개소리 집어쳐! 무슨 파이어엠블렘이 도난당했다는 거야!



힘쎄고 강한 보안이 되있는 파엠을 간단히 도난당해서 아들의 대관식을 할 수 없다고 한다. 어디서 약을 팔아?



퀘스트 수락



성으로 가는길에 기습을 당했지만 우리에게 그런건 없다.



기쨔응 고맙다능



내 이름 어떻게 알았지 ㄷㄷ



명불허전 줘도 못먹는 겜갤러. 부끄러워서 도망은 쳤지만 랭크B는 찍었습니다




신물이 나는 적의 물량. 이쯤되면 슬슬 적의 강함이 문제라기보다는 무기 공급이 되질 않는다. 조홍감!



으앙 쥬금 ㅜㅜ 쟤도 슬프지만 쟤를 죽여도 미션클리어가 안되는 우리도 슬프다



귀요미



자 협상을 시작한다! 20000골 콜!



협상장소는 거기가 아닌데요;



???



???? 협상은 커녕 혼자 씨부렁대다가 주금. 물논 전 20000골드도 없었습니다만..



쿠톨라 성님들은 원래 조용한가요?



넴 ㅋ



올 ㅋ

지원회화 C랭크




왜 기습을 방어하는데 요새를 점령해야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여튼 3요새를 다 먹으면 게임이 끝난다.



파엠의 단서를 찾기 위해 스닉-킹



봉인의 검에도 나오는 제필과 기네비어. 아직 둘다 역변하기 전이다.



지젼 페도필리아 ㄷㄷ



네놈의 목소리는 어머니를 닮아 불쾌하구나!



아들 뻐큐머겅!



두번머겅!



저런 대우를 받으니 몇년이 지나서 크크킄 흐콰한다를 외치는 것은 당연하다.



귀엽고 짱재밌는 파엠을 숨긴 범인은 국왕



프린세스메이커 키잡엔딩을 너무 많이 보신 듯하다.



네르갈이 리시아를 먹다가 체하자, 이번엔 바이런을 노리는 것 같다.



소년 등짝을 보자!



안돼요! 제 순결은 소중합니다!



자 더 비명을 질러! 빠구리 뜨자 돼지 쌍놈아!



ㅉㅉ 네르갈의 똥깡아지 같은 놈!



그래. 난 개새끼란 말이 좋아. 사실이니까. 하지만 나를 개새끼라고 놀리는 것은 참을 수 없다!



흐콰해서 능력치 뻥튀기 지림 ㄷㄷ 저것이 인간입니까 땅크입니까?

Posted by 낭만노숙인

블로그 이미지
링크 수정중임 좀만 기다려주셈
낭만노숙인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