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징그러운 용떼의 습격을 버텨야 한다. 다행히 바이다가 직접 공격하러 오지는 않는다. 대신 무기점을 포기 ㅜㅜ



얻어맞다보니 엘리우드 만렙패기 ㄷㄷ 잉여킹 엘리우드가 제일 먼저 20을 찍다니 암담한 현실이다.



그 뒤를 이어 게이성님 20레벨 찍고 전직. 레이븐은 꼭 키워라 두번 키워라



파엠시리즈의 고질적인 문제. 주인공은 레벨 20을 찍었으나 전직을 마음대로 하지 못함니다...



시간이 너무 지제되자 퇴각하는 바이다 성님... 이 아니라 누님



우리 사카향우회에게 스토킹해서 통수치는건 손바닥 뒤집듯 쉬운 일이랑께?



검은송곳니 응딩이를 쫓아간다



자네 내일부터 출근할 필요 없네.



국왕이 아들을 싫어하다 못해서 암살의뢰까지 했다고 한다. 지젼..



자신의 (양)딸에게 암살임무를 맡기려는 섹스돌


아버지가 반대하기는 하지만 아버지는 이미 섹스돌의 성노예다.


어머니의 사랑이 고픈 니노는 암살의뢰를 맡는다



크킄 오늘 내 칼날이 피를 듬뿍 머금겠구나!



저 사람은 미친게 분명해.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헤헤 너의 피부를 이 칼로 도려내서 빨간 리본으로 만들면



비단처럼 부드러운 리본이 되겠찌? ㅎㅎ



오게 두어라! 내 칼날이 굶주렸다!



놀라운 사실! 잉여킹 엘리우드도 키우면 쎄집니다!



루시우스 너에게 할말이 있어



뭔데요?



엉덩이를 한번만 때리게 해줘!



전 아직 마음의 준비가..



엉덩이를 한번만 때리게 해줘!



찰싹!



아앗 굉장해 엉덩이로 가버렷..!



으흑 전 이제 당신이 아니면 만족할 수 없어요 저와 결혼해주세요!



Put your ass back here!



Yeah Thank you Sir



오즈윈성님 ㄷㄷ 전직 능력치 증가가 타-선급



게이도 성정체성을 깨닫고 각성



비병계열은 전직 추가스텟이 정말 짜다.. 그래도 짱쎄고 귀여우니까 키워야한다.



저들은 우리와 상관없으니 놓아줘라!



라고 구라치고 달려와서 썰어버리는데 용자의검까지 장착하고 있어서 진짜로 한 턴을 버틸 수 있는 유닛이 없다.

하켄의 이동방향을 예측하고, 공격을 받지 않는 범위를 고려해서 헥토르, 엘리우드 등으로 말을 걸어야한다.



엘리우드 아버지가 납치당할때 그의 근위기사였던 하켄이다. 자신 혼자 살아남은 듯하다.



자신의 무력함을 자책하는 하켄.



보스란 놈이 미르미돈 응딩이 뒤에 숨어가지고!



물론 잘게 잘려진 것은 그 자신이었습니다 ▶◀



파이어엠블렘을 득템한 엘리우드 일행

Posted by 낭만노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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