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다 독이 발린 무기를 들고있다. 데미지도 낮고 명중률도 낮으니 오히려 상대하기 편하다.

자! 살고싶으면 여자를 내놔라!

어?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둘다 데려가면 되잖아 ㅎㅎ 나 좀 천재인듯 ㅋ

네 다음 천재

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상을 치를 생각은 눈꼽만큼 없음! 불건전하다!

버팀목이 사라진 지금 조언을 듣기 위해 오시티아로 간다.

혜성같이 등장한 잉여

이미 어머니께서 아버지의 죽음을 아셨다고 한다

내가 도와줌 ㅋ

아이고 우리 수비 다 죽게 생겼다!

사실 괜찮다고 말은 하지만 굉장히 고통스러워하시는 엘리우드 어머니

날이 가면 갈수록 존재감이 옅어지는 문도박사님.
내가 왜 이 짓을 하고 있을까 

네르갈과 그 인형들

봊파워로 검은송곳니단을 완벽하게 네르갈의 수중으로 넘기려고 한다.

자신의 힘을 보충하기 위해 닥치는대로 모두 죽여서 힘을 흡수하려함. 위엄 ㄷㄷ

나를 의심하다니 너무 심한거 아님? 옵하 그러치 않아영? ㅎㅎ

헠헠 맞습니다 맞고요

인간도 아닌 인형 보빨한다고 부하들의 간언도 들리지 않는다.
저 정도로 사람을 홀릴 정도면 아마 그냥 인형이 아니라 섹스돌이 아닐까싶다. 네르갈성님...

저번화에서 니니안에게 힘을 줬다가 정신이 퇴갤한 닐스

개소리 집어쳐! 왜 건들지 말란거야!

미친 ㅗㅗ 엘리우드 저놈도 검은송곳니 보빨새끼랑 다를게 없다

갑툭

검은송곳니 단에 잘 보일려고 일국의 수도인 오시티아에 일개 용병단을 데리고 쳐들어온다. 패기甲

북끄러운줄 알아야지!

아아 그냥 닐스를 옮기면 되지 않습니까? 보빨때문에 우리 다 망하게 생겼다 이놈들아!

위가 전직이고 아래가 노전직
헤헤 이사도라는 똥이야 똥 히히 오줌 발사!

올ㅋ 힘쎼고 강한 수비군!

하지만 우리에게 힘쎄고 강하다는 그런건 없어

헥토르 엘리우드 지원회화 B

왠 하품?

웃으면 파.괘.한.다

오오미..

푸른 머리를 한 덥수룩한 수염의 남자가 파란머리 여자애를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꿈인데

여자애가 수염남자한테 아빠라고 하면서 행복하게 웃었엉

근데 그 수염아저씨 우리 아빠 닮았음 ㅇㅇ

헐 니 미래인듯 ㅋ

잠깐! 그 여자애는 엘리우드를 닮은 남자애가 꼬셔갔지

엘리우드! 내 딸을 줄바에는 널 주기겠다!
하지만 그것이 봉인의검에서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린,헥톨,엘리우드 아무나 말걸면 된다.

칼서렌요

헐 벌써?

여자와 어린이들을 건드리는건 참을 수 없다!

암 그라제 여자랑 어린이 안건드리면 인간들 통수쳐도 참된 사람이제

용병라스가 다시 나왔다

사카향우회의 끊을 수 없는 강력한 유대감!

어. 근데 우리 헤어질때랑 레벨이 똑같네 ^^?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

으아아..으아아.. 사나이가 좌절감을 키우는 것이다

으앙 쥬금.. 검은송곳니 후빨하려고 자살테러해놓고는 멋진 척 ㅉㅉ

그렇습니다. 우린 망했습니다.

Posted by 낭만노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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