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옥이 이렇게나 따뜻하고 나른한 곳이었던가?

모래는거야 시불장새기야

좋은 아침이야 시드
넌 여기로 옮기고 나서 5일동안 자고 있었다고

누나! 하즈키는?

하즈키 말로는 약의 부작용이 널 짐승으로 만들고 강간했다는데..
걱정마 하즈키는 멀쩡하니까

누나.. 난 하즈키를 볼 면목이 없어..

야 이 씹새끼야 너를 살리겠다고 목숨까지 건 애한테 할말이야?
지랄하지말고 얼른 부엌으로 가 봐

하즈키...

...

이건 꿈이야..?

시드..!

하즈키 미안해 나 때문에..

난 단지 너의 고통을 덜어주려 했던 것 뿐이야
너와 함께 있을 수 있다면 뭐든지 할꺼니까..

이 세상 무엇보다도 너를 사랑해 하즈키!

너도 이제 나를 다시는 혼자 두지 않을거지..?
옆구리가 비었다 멍청아.
하.. 내가 이딴 좆밥한테 졌었다니 어이가 없구만

아니 내가 인간되면서 레벨 4된걸 어쩌라고;;
뭐 한심한놈이지만 레벨 70까지 찍었던 몸이니까 어떻게든 다시 끌어올려 보지

야 비르너스 니가 시드 직접 가르치겠다고 사범님한테 우겨놓고는 ㅉㅉ
입다물어 셀레나

부끄러워 하기는..
사실 투신대회 일련사건은 비르너스가 매너리즘에 빠진 시드 살려보겠다고 짠 연극이었던것
그리고 셀레나랑 눈맞아서 서로 사귀는 중
열심히 해 시드!

그래 난 할 수 있다. 하즈키의 미소가 내 옆에 있으니까..

놀랍게도 등장인물 과반수가 고인이라고 한다 ▶◀

투신도시2 해피엔딩

1994년 명작 투신도시2 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