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노숙인의 연재곳간

임페리우스와 디아블로가 힘을 합쳐 배틀크루져를 천시각으로 보낸다

우리 배틀크루져에 한계란 ㅇ벗어

핫하하 크라이썸모어

우리 형제들을 조옹-잇~장 처럼 쓰러허-뜨리고 있습니다!

3-단 합체

남+여+남=여?

그렇습니다 우린 망했습니다

힘쎄고 강한 아침! 만일 내게 묻는다면 나는 하이시라

조선의 궁궐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나는 천사와 악마를 모두 아우르는 아쥬 조흔 과학자, 미야하라이오.

순순히 세계파.괘.를 멈춘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사나이의 모든 것을 건 최후의 팬티레슬링

앞의 두 카드는 체력이 높아도 결국 쫄일 뿐이다. 메히샤의 2단찌르기나 관통 등으로 후열의 실드를 깨버리고

나루미 혹은 슈우야아빠의 마지막의 한방법 혹은 패왕집사님카드같은 강제퇴갤 카드로 쌈싸먹으면 된다.

데모맨의 점-착과 같은 카드

크리 점-착

아!내가 졌다!

헤헤 그래도 인간이 최고인듯 ㅋ 천사 악마 병신새끼들ㅋㅋ

진부한 카운트다운

앙대 난 죽고싶지 않아!

뒤에서 크리에이터를 막겠다는 메히샤

기레젤도 함께 남는다

에른스트와 볼리베어

역시 슈우야 일행의 탈출을 돕기위해 희생한다

이것도 덤

등장인물 처리하기 참 쉽죠?

모두 무사한 제2학원 학생들

야아 기분조타! 집에 간다!

미야하라때문에 대지가 엉망이 되어서 흥미를 잃은 디아블로는 다른 세계로 떠난다

아빠가 보고싶은 임페리우스

천사와 악마 대표 참모는 인간세계가 궁금해서 따라간다

현세로

hoo..sad..

그렇게 슈우야의 근친+페도 행각은 전설로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