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아....



????



헥토르 플로리나 지원회화 C를 찍었다. 리얼. 진짜로.



살아있는 전설에게 데려다 준다고 한다. 니가 공준분해시킨 경험치가 얼만데 당연한거 아닙니까?



호옹이 아토스 성님이라니!



힘쎄고 강한 8명의 용사 중 한명으로, 나이를 1000살 넘게 먹은 살아있는 전설 ㄷㄷ



네르갈 성님의 패기를 버티기 위해서는 봉인의 신전에 바쳐진 귀엽고 짱쎈 무기를 찾아야 한다.



귀엽고 짱쎈 펜트와 귀엽지만 쓸모없는 루이즈가 합류한다.

펜트는 현재 유일한 원소마법사 엘크를 씹어드시는 상위직으로, 상위직이지만 바로 쓸만할 정도로 좋다.

그에 반해 루이즈는 사용용도를 찾을 수 없다. 유부녀라면 바스트와 힙이 큰 것을 상상하기 쉽지만

파엠에서 여자에게 체격이란 바스트와 힙을 말하는 건데 루이즈는 체격도 6밖에 안된다 ^ㅅ^



쓸모도 없는게 염장질하기는!



먼길왔다고 아파의 눈물?을 준다. 아파서 나온 눈물로 보이는 저 아이템은 레벨업 시 전능력치 상승확률 5%를 올려주는 미미한 템이다. 키우고 싶은 애한테 써주면 된다.



그이가 없어서 외로운 엘리우드 어머님



어무이 저 와씸더!



매정하게 아버지 상 치를 생각도 안하고 하루만 묵고 간다. 네르갈 밖에 모르는 게이 ㅜㅜ



문도박사는 자신의 포지션에 대한 정체성을 깨달았다.



난 탑솔러 정글러가 아닌 좆쩌는 전략가였던 것이었다!



봉인의 신전에 가는 길에 검은송곳니의 소굴 바이런에서 상황을 보려고 하는 일행



앗 들킴 ㅋ



님들 케삭빵 ㄱㄱ



ㅇㅋ 님 케삭할 준비



한가해보이는 가이츠가 있다. 엘리우드린헥토르의 레벨이 낮다면 다른애가 나온다고 하더라.



칭목은 칭목칭목해 ^^*



썩 좋은 능력치라고 하기는 힘들다. 호크아이보다 딱히 낫다고 하기 힘들고, 클래스도 별로.

하지만 이 스테이지는 플레이어의 굉장한 멘붕을 유도한다.

나중에 쓰지 않더라도 이 스테이지에서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더러운 물량이다. 가이츠와 빨간집의 어스씰을 위해서 북쪽과 동쪽으로 병력을 반반 나누어서 진행할 필요가 있다.

북쪽 루트에는 중간보스급에 4명이나 있으므로, 힘쎄고 강한 애들은 북쪽으로, 육성이 필요한 애들은 동쪽으로 보낸다.



어휴 씹쌔끼;; 하드모드라서 맞으면 훅간다. 저 경계를 마지노선으로 잡고 용병들부터 우선적으로 유도해서 사살



오오미... 이게 정녕 사람입니까?



라이너스 뿐만 아니라 부관들도 부모님이 부재중이시다. 라이너스는 다행히 움직이지 않으므로, 부관들을 끌어내서 잡는다.



자 케삭빵!



헐 내가 케삭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순순히 케삭당할 내가 아니다!



자! 나와 함께 홍콩행 열차에 탑승하는거다! 천국을 보여주지!



후훗.. 내 뒤를 탐하다니 베짱이 조쿠나!



아앗...! 이건 굉장한 조임..!



으아♡ 내가 내가 아니게 되버렷..!



헉헉 저건 평범한 게이가 아니야!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아니 라이너스님 지금 우시는겁니까?



흑흑... 오늘 훚은 맛있었다..



라이너스가 상부에게 엘리우드에게 대한 명령에 대해 검토를 요청하려 하자, 가차없이 죽이는 네르갈의 인형



으아아.. 으아아..



라이너스의 죽음이 엘리우드로 인한 것으로 오해하고 동귀어진의 각오를 다지는 로이드

Posted by 낭만노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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