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14. 15:00 건전함!/STAY STAY DPRK
북한 미연시 STAY STAY DPRK #3
호감도 이도저도 아닐경우 총살엔딩
남자의 목소리 : 계획이 바뀌었다. 오늘밤 저녀석을 처리하지 않으면 우리 모두가 위험해
어차피 저 사람은 우리 두 명에게 전혀 관심이 없었으니까요.
이대로 사정을 얘기해봤자 분명 그는 공항이나 스웨덴 대사관으로 도망치겠죠
이미 저 놈은 도망칠 수 없어. 당에서 저 녀석 비자를 해지시켰거든
알겠습니다. 어떻게 그를 설득시킬수있을것 같지는 않지만..
당신을 조선에 데려온 건 다 이유가 있어서에요
이렇게 끝낼 생각은 없었지만.. 미안해요
언니야 미안하겠지만 난 전혀 안 미안한데? ㅋㅋ
간나새끼 AK 개머리판 맛좀 보라우
눈을 떠보니 이미 수감된 상황
정과 은지의 아버지라고 하는 사람도 같이 수감되어 있다
어젯밤 들었던 목소리는 자매 아버지의 목소리 였던것
자네가 딸들을 빼내주기 바랐지만.. 이미 늦어버린것 같네..
북한은 이미 글러먹은 나라야. '경애하는 동지'라 불리는 놈은 이미 70명 넘게 간부의 사형을 집행해왔다.
이미 내 아내는 오래 전 독살당했고, 나도 곧 끝장날 목숨이지.
죽기 전에 딸들이라도 살려보겠다고 화물선에 밀항시킬 예정이었지만... 자네를 확보한 그날 모두 잡혀버렸지
이 소동에 말려들게해 유감일세..
트럼프씨.. 이렇게 끝나게 되서 미안해요..
흑인은 또 아무나 성추행하고 다니다가 당 간부 엉덩이 만진죄로 잡혀왔다고 함
이게 전기의자나 약으로 죽는것보다는 낫네 ㅎㅎ 난 바늘이 무섭거든
좋겠다 씹새기야 이제 영원히 안무서워해도 되겠네
죽었다.. -다음장-

양다리를 걸쳤을경우 충성충성 엔딩
다시 잡혀서 정과 은지 아버지와 대화
사실 아버지는 탱박이온라인에서 트럼프를 북한에 초대한 사람이었던것
미군을 유인해 국제사건을 만들 기회라고 거짓으로 당에 제안한거지.
난 사실 자네가 내 막내딸 은지와 사랑에 빠져 탈출을 돕도록 하는것이 계획이었지만
근데 이새끼야 미연시를 하는데 양다리를 걸치니까 좆되는거 아니야 시발
트럼프 사랑해! 난 절대 널 언니에게 넘겨주지 않을거야!
시간 없는데 하루종일 치정싸움하느라 탈출시간을 놓쳐버린것 ㅎㅎ
탈출은 이미 늦어버렸지만 자네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어.
북한에서 내 딸들과 평생살던가, 총살당하던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이 나라를 사랑한다고 말하게
자네의 목숨 뿐만 아니라 내 딸들의 목숨도 걸려있으니 말이야.. 난 이미 글렀지만 딸들이라도 살려주게
선전용 카메라 앞에서 선언하는 트럼프
전 조선에서 참된 국가를 보았습니다. 더 이상 미국과 같은 쓰레기나라로는 돌아가지 않을겁니다
이 시간부로 저는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겠습니다. 경애하는 동지 만세!
응 19금겜 아니야~
어느쪽을 고르든 아버지의 계획대로 밀항에 성공
그런데 도착하고 보니 알바니아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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