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25. 01:56 낡은연재 및 연재중단/발더스카이 연재
발더스카이 레인편 연재 #12

다짜고짜 혼자 추적기가 사라진 지점으로 개돌

중위, 아직까지도 답을 찾지 못했나? 그럼 내가 친히 알려주도록 하지
크리스마스 이브 당일, 드렉슬러 연구소에 센세보러 갔던 소라
도와줘.. 코우..
나는 애인이 끔찍하게 어셈블러에 녹아버리는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봤던 것이다..
가엾고 딱한 자로다.. 너를 위해서 내가 직접 여신님께 보내주도록 하지
분명히 소라는 녹아죽었을텐데 어째서 등 뒤에는 소라가 업혀있다
소라는 다리가 부러져 움직일 수 없고, 나는 눈과 귀를 잃어버린 상태다.
내 눈이나 귀도 전부 코우에게 줄테니까 코우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
진실을 알때까지는 죽을수없다
분노의 만월도끼춤
희미해지는 의식 속에 누군가 돌진해 오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또 기억역행
바이오테러 도시락을 먹고 1달이나 지나서 편지를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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