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16. 13:24 건전함!/열화의검 연재
파이어엠블렘 열화의검 연재 #12
많이 보던놈이 있다. 역시 파트너인 세라를 붙여줘야 아군으로 합류한다.
함정이라고 해놓고 고작 5명 배치해놨다. sigh..
뜬금없는 바다돚거의 출현. 물논 다린 후작 관군이랑은 안싸웁니다 ^^ 헥토르군이랑만 싸워요 ^^
또 자기를 보고 싶어했다고 단정짓는 주디동동
마을의 자기 의뢰인을 보호해준다면 동행한다고 한다.
다린 아들 에릭이 고전하자 갑자기 버리고 간다는 김간부
자신의 집, 가족을 모두 버리고 자신을 따라온다면 문제가 없다고 한다.
아들 그딴거 필요없음 ㅋ 왜나면 난 왕이될 남자니깐 ㅋ
너에게 참 교육을 보여주마!
아랫마을에 가면 여자사람이 있다.
다린 후작이 괴롭혀서 발이 묶였다고 함. 동행한다.
남 잘되는거 절대 못보는 전형적인 김치맨
ㅉㅉ 명불허전 김치..
앙들려앙들려앙들려
결국 얻어터지고 수감된다.
아 씨발 진짜 왜 바다돚거새끼들이 페가수스를 데리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꼴에 하드모드랍시고 체력 달면 본진으로 돌아가서 체력 다 찰때까지 기다렸다가 온다. 전략평가는 개나 줘버렸음
으앙대 내가 버려졌을리는 없어
다린을 현혹하던 김간부의 이름은 에피델이라고 한다
아따 험한꼴 보기 시르면 싸게싸게 불랑께?
엘리우드 아버지가 리시아에 대한 반역에 찬동했다고 한다.
찬동은 했지만 다린 후작에게 에피델과 검은송곳니들을 쫓아내라고 자꾸 귀띔했다고 한다.
하지만 소용이 없었고 상처받은 아버지는 포풍가출
검은송곳니의 소행으로 보임
패드립보솤ㅋㅋㅋ 우리 아빠는 사실 꼭두각시입니다
넌 더이상 내 아버지가 아니다
더이상 페레 후작의 실종에 관여하지 말라는 오즈윈의 충고
미래의 왕에 명령에 따라 나를 섬기시오!
섬..섬기겠습니다
아버지가 통수를 모의했다는 사실에 충격받은 아들
그래도 아빠 찾아 삼만리
어디서 친숙한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다린 후작이 고용한 용병단의 기습
전광석화와 같은 치고 빠지기로 유명한 용병단이라고 한다. 딱봐도 포스가 풍기는
으아니 오즈윈 양반 이게 무슨소리요! 고자라니! 내가 전략고자라니! 이건 말도 안된다구 으헝헝
빽도어를 노리시는 용병단장
게임도 아니고 왕좌에만 앉는다고 성을 점령합니까?
왼쪽에는 도끼게이만 나오므로 검게이 한명을, 오른쪽은 활쟁이가 많이 나오므로 방어력높은 한명을 배치해서 막는다.
우리가 점령한 성의 아이템을 우리가 직접 먹어야 한다니 참 서글프다
열심히 문따고 상자열어서 도끼를 가져가는 돚거
열심히 문 땄으나 사카향우회에서 뺏어간다. 인생이 다 그렇지 뭐 ^^
드래곤실드야 미안.. 내가 능력이 부족해서 널 대려갈수가 없구나..
흑흑 내 드래곤실드 흑흑
오늘 꿈에는 드래곤실드가 나올것 같다 흑흑흑
우리가 수비하는 사이에 린쨔응의 성이 다린군에게 함락 당하기 직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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