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15. 23:00 불건전하다!/대악사 연재
대악사 #2
아니 시발 적자잖아 느그들은 이슬만 먹고 삶?
그래서 우리는 부업도 함 ㅎ
제가 군것질을 좀 하고싶어서 그만 ㅎ.. ㅈㅅ 사실은 450만엔입니다
400만 받을테니까 친하게 지내져 ㅎㅎ
뭐 간단한 거라면 제 선에서 처리하겠지만요. 유혈사태같은거면 저도 높으신분들이랑 싸바싸바해야하니..
ㅇㅋ 우리가 남이가!
한번씩 가라스바가 높으신분들 입막음을 위해 천만엔씩 요구하는데 제때 안가져다주면 게임오버되니 주의
필요하면 성접대까지 해야한다. 유부녀 우러요
음 꼬마야 부모님 잃어버렸니?
헛소리를. 내 아버지는 잇파츠, 니 할아버지 되시는 분이다.
내가 니 고모다
허미,,,쓉,,,,,펄,,,
어머님이 과로로 돌아가셔서.. 나를 걱정해준 아버님이 너를 찾아가라고해서 말이지
11살 차이나는 고모.. 문화컬쳐..
뭐 공짜로 신세질 일은 없으니 걱정마라 가사 전반은 문제없으니까
무슨 일이 있으면 고모에게 응석부려도 좋단다
아쿠지의 무술스승이었던 오오스기도 가입
부하페이즈에서 오오스기와 대련하면 둘다 필살기를 얻는데 진짜 양심없는 스킬
초반에 그냥 주는캐릭이 250% 선제공격 들고나오니까 겜이 개판이지 ㅎ
사츠도 레벨업을 존나 많이하는데 필살기도 100%적중이라서 사기캐임
이하비라 루트깨고 3회차하면 결혼도 가능한 히로인임;;
미안해 아-군 오는게 늦어져서
오오스기가 무술스승이었다면 유코가 섹스스승
어릴적 할배에게 받았던 선물로 받았던 게 유코였다
한창 질풍노도시기에 힘조절을 못해서 여러번 병원을 보내기도했었지만.. 내게 있어서는 육친과도 마찬가지다
유코씨와 하고 한번씩 잠에서 깨면 울고있을때가 몇번 있었지.
역시 싫었던건가 나같은 꼬마의 장난감으로 팔린건
하지만 유코씨에게 왜 우냐고 물어도 그냥 웃어넘겼고. 평생 여자의 눈물은 이해할수없을지도
내가 그 때 능숙했다면 유코씨 몸에 이런 상처를 남기진 않았을텐데
아-군은 잘못한게 하나도 없으니까. 신경쓰지마
유코랑 떡칠때마다 테크닉이 올라가는데 그다지 의미는 없으니 오오스기랑 수련이나 더 하자 ㅎ
마지막으로 프로조교사 다마네기도 가입
원래 와카메조 소속이었으나 란이 빡촌을 죄다 폐업시켜서 무직신세
그 정신나간 아줌마가 제일 수입이 좋은 사업을 접었넼ㅋㅋ
조수 두놈도 딸려오는데 이새끼들이 진짜 악질임 ㅎ
조교의관이랑 매춘숙을 지어준다
순결한 여성을 더럽히는 즐거움도 있겠지만,
그런 아마추어를 내는건 제 아티스트의 영혼이 용납하지 않아서 말이죠
그래서 아무나 빡촌에 집어넣었다고 영업은 못시키고 최소 창녀까진 조교해놔야 굴릴 수 있다
아마추어->창녀->고급창녀->구멍노예까지 등급업이 가능
조교의관을 지으면 딸려오는 신병. 돈 버는건 별로 신통찮음
아무것도 모르는 소녀였지만 프로조교사님 덕분에 자기 적성을 찾았다고 한다
일본은 미국의 개가 아니다!를 외치는 소녀
근데 뭐? 욱일기? 이런 고얀놈을 봤나
너는 너무 설쳤어
근데 얘가 생긴거랑 다르게 이 겜에서 제일 잘팔리는 창녀다
혼자서 초반부 다 먹여살리는 룸망주니 꼭 잡아두면 좋다
매일밤 미국의 개가 되시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