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17. 17:34 건전함!/베요네타1 연재
베요네타 #5
vs 쟌느
챕터2 쟌느랑 비슷함

립스틱을 미끼로 사진을 찍었지만 당연히 아무것도 안보인다
베요네타님 장난은 적당히
들은척도 안함 ㅎ
기차에서 들었던 남성의 목소리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그 소녀는 네 미래로 가는 열쇠란다
니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ㅎ
그럼 당장 살인자에게 죽고싶지 않으면 내 관대함에 빌어보는게 어때?
지금 나를 죽인다면 니가 내 아버지도 죽였다는 사실이 증명이 되겠지
온 세상에 너의 정체를 다 까발리겠다
어 그게 제가 죽으면 저를 마음에 둔 여성들이 맘이 아파서 흠 저 그러니까

무너져가는 건물에서 루카를 안전하게 피신시키고 사라지는 베요네타




탑을 올라간다
중간보스로 뱀장어가 나오는데, 저렇게 대가리를 아래쪽으로 내려둔상황이면 근접전으로 깝치지 않는게 좋다
탑의 최상층에 쟌느가 기다리고 있다
언냐들 간지나게 새끼손가락 드는거바;;;; 심쿵;;;
붕쯔붕쯔
챕터2 잔느랑 비슷한데 연속기 바리에이션이 늘었으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