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가 사랑의 도피했어도 잉간을 침공할 구실이 없음 ㅋ

 

 

첩자 : 첩첩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사랑하는 사람을 갈라놓는 촌스러운 국가는 내가 땅크로 쓸어버리겠다

 

 

아주 좋소!

 

 

왼쪽공주 : 오빠는 누군가를 좋아하는데 종족은 중요하지 않다고 느끼지 않았을까?

오른쪽공주 : 이렇게 갑작스러운 것은 무리겠지

 

 

왼쪽공주를 고르면 42쨔응, 오른쪽공주를 고르면 코마드리

 

 

하하 많은 갤러가 42쨔응의 등짝을 궁금해하더군

 

 

등짝을 보자

 

 

사람들이 가장 큰 공포를 느낀다는 로봇엔딩!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구룬다

 

 

 

늘 있던 곳에서 노래를 부르는 42

 

 

야보르 미스텔?

 

 

옆에 앉아도 돼?

 

 

말하고 싶은게 있는데, 어떻게 전해야 할 지 모르겠네..

 

 

야?

 

 

거미랑 츠나요시 덕분에 난 바뀔 수 있었다

 

 

내 자신에게 정직할 수 있도록

 

 

그래서 너를 만나러 왔다

 

 

야보르 미스텔?

 

 

인간을 포기하겠습니다. 포기합니다

 

 

아 그래 나 너를

 

 

스릉흔드

 

 

이 노래, 들었던 적이 있다

 

 

아버지가 데려간 어딘가 아주 먼 마을에서

 

 

미아가 되어 울고 있었을때, 친해진 아이가 있었다

 

 

너랑도 결혼할게

 

 

그 때의 아이가 노래했지

 

 

 

그래 전부 운명이었다. 그렇습니다 우린 애초에 파멸할 운명이었습니다..

 

 

 

배려의 42

 

 

커밍아웃 ㄷㄷ

 

 

42가 만든 음식은 맛이 없다. 얼마나? 존나게 존나

 

 

아이고 내 미세포가 다 죽는다구요

 

 

으아아.. 으아아..

 

 

당신은 기계 제국의 치욕입니다

 

 

ㄴㄴ 맛있는데여

 

 

뭐요?

 

 

진짜 맛있는데;;

 

 

이새끼는 미쳤어

 

 

어쩔 줄 몰라하는 42가--

 

 

너무 귀여웠다

 

환자는 이미 가망이 없어요. 호흡기 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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