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치의 꿈에서 무슨 손이 나타난 것처럼 보인다.



새로운 손의 준비를. 무언가의 복선인것 같다.



3번타자 거-미



사실 거-미의 이름은 모르겠다. 어전이라면 짐, 본좌 그런 호칭으로 보이는데



사실 거-미가 트리플A형이라서 츠나요시가 없으면 대화도 잘 안된다



이제 눈속임도 면역이 되서 항상 거미로 보인다.



주인공의 게이의혹



아!내가 게이다!



친구가 없어서 잘 모르겠다는 거-미



츠나요시는?



공주님과 난 사무라이와 주인의 관계이기 때문에 허물없는 친구가 될 수 없다. 그렇지?



어딘가 슬퍼보이는 거미



사실 거미의 일거수일투족을 츠나요시가 다 보좌하고 있었다



마음에 준비가 안되서 첫-날밤은 미뤄주게



휴 다행이야 난 내가 죽는줄알았어



ㄷㄷ 여자 울리고하는 소리 여기까지 다 났음 리얼;



화투놀이도하고 짝맞추기도 하고 근데 신경쇠약은 뭘까



죽음의 死번타자 나쟈



수상함!



으아니 꼬리가 없어 내가 고자라니



나쟈가 인간이 됬다... 그말이오?



그런건 프-엑에 없어



(주) 나쟈가 사는 곳에서는 차고 단것을 먹는 것은 고전게임을 하는 것과 똑같다고 합니다. 물논 아이스크림 엔딩도 이뜸



기모찌



아이스크림으로 가버렷!



슬슬 주인공의 심미안에 큰 결점이 드러나는것 같다.



이럴 수가! 저기 저놈 보이십니까?



괴물같은 사상입니다!



유썬오브빗치 컴온렛츠고



뱀이다아



김-밥말이



고자

'불건전하다! > 프린세스x 연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렌세스x 연재 #15  (0) 2012.06.29
프린세스x 연재 #14  (0) 2012.06.29
프린세스x 연재 #13  (2) 2012.06.26
프린세스x 연재 #12  (1) 2012.06.26
프린세스x 연재 #11  (0) 2012.06.26
프린세스x 연재 #9  (3) 2012.06.25
프린세스x 연재 #8  (2) 2012.06.25
프린세스x 연재 #7  (0) 2012.06.25
프린세스x 연재 #6  (2) 2012.06.25
프린세스x 연재 #5  (0) 2012.06.24
Posted by 낭만노숙인

블로그 이미지
링크 수정중임 좀만 기다려주셈
낭만노숙인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