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24. 15:44 불건전하다!/대악사 연재
대악사 #13
정부관계자라 형무소도 못보낸다. 시멘트채워서 바다에 빠뜨리거나 빡촌보내거나 둘중 하나밖에 없음
제 예술에는 육체나이가 상관없습니다만, 나이때문에 많은 수요가 있진 않을겁니다
불혹의 나이에 미지의 세계를 맛보시는 전 시장님
시장이 실종되자 선거가 시작된다
아쿠지쪽 후보는 유코
사츠를 낼수도 있는데 당연히 패배함 ㅅㄱ
어머니가 아쿠지에게 납치당한 사실을 알고있는 타에코
'행방불명된 어머니를 찾는다'는 걸 슬로건으로 쓰는 타에코
실제로도 이 슬로건은 식민지 생활의 시민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어 몰표를 받는다
지 애미처럼 지워버릴까? 아니 지금 선관위가 지키고 있으니 그건 위험해
그 계집, 가라스바를 좋아한다는 소문을 들은적이 있는거 같은데?
평소에도 가라스바를 좋아해서 생일을 챙겨주는 등 호감을 보이던 타에코
하지만 여자를 맨날 갈아타는 씹인싸 가라스바는 눈치채고도 모른척하던것
뭐 아쿠지씨야 원래 내 연줄이고, 타에코도 날 좋아하니 누가 시장이 되든 상관없지
미안해 타에코 널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나는 나를 가장 사랑하니까!
아뇨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런 잔심부름을 시킬수는 없는걸요..
나도 사실 널 예전부터 좋아하고 있었으니까..
이런 시대가 아니고.. 내가 좀 더 성실했던 무렵에 만났다면..
내가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던 여자는 첫사랑 이후 처음이었으니까
타에코의 스캔들에 급락하는 지지율

합성이라고 우기면 그나마도 수습될걸, 차마 가라스바를 탓하지 못하며 자멸하는 타에코
이렇게 정부관계자마저도 와카메조가 꿰차게 된다
너는 너무 설쳤어
어머니를 돌려줘! 내 일상생활을 돌려놔!
어머니가 계신 빡촌에 넣어주는 엔젤아쿠지 오늘도 연전연승
감동의 모녀상봉 ㅠㅠ
외로울까봐 친구도 잡아서 넣어줌 ㅎ
아쿠지가 이렇게 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