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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가 무사복귀하자마자 시즈카가 아버지의 원쑤를 갚자고 한다

사실 메인스토리랑 별로 상관없어서 빼려고 했는데 이게 두고두고 나오는 떡밥이라 똥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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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카답지않게 냉정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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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갈은 시즈카의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겁탈한 놈. 시즈카는 이떄까지 복수를 위해서 마법을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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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갈을 주깁시다! 라갈은 나의 원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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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왕 중에 한명인 나기 스 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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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는 시즈카를 잘 알고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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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라갈은 나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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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내가 언니라니 이게 무슨소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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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 아버지 라갈은 당신의 어머니이자 내 어머니인 아스마제를 사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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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마제는 이미 마소우라는 임자가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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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갈은 마소우를 쥬기고 아스마제를 겁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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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마제는 나기를 낳고 쥬금. 몸도 마음도 걸레짝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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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갈은 자기 좆 잘못은 생각안하고 아스마제가 뒤진게 마소우 탓으로 돌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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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우의 핏줄을 싸그리 지우기위해 나기는 거의 개조인간수준으로 키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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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해지지 않으면 아버지가 좋아하질 않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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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근친상간아입니까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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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우의 핏줄을 죽이기 위해 강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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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시발 그 딸이 아스마제를 닮았으니 자신의 양녀로 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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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목표가 없어진 좆같음을 니가 이해할 수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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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아버지를 마소우의 딸과 나눠먹으니 차라리 나만의 아버지를 만들기로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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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헬제스식 효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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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프린세스메이커 키잡엔딩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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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 제발 그만해라! 나의 아스마제를 죽이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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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 끝까지 아버님은 나에 대한건 조금도 관심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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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장벽을 만들어 시즈카와 1:1 상황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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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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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왜 그렇게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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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실력도 재능도 없는주제에 어째서 전력을 다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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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라갈과 결착을 지으러온거지, 너와 싸울 이유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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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 당하는 라갈니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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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즈카는 가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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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즈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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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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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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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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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너의 언니다!(엄격)(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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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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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띠용스텍 쌓아서 집중력이 흐려짐 ㄱ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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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지금부터 존나 맞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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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탄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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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걸어놓고 패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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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는 예전부터 라갈한테 파먹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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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도 시즈카도 모두 나의 것이다! 아무도 손대게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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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네 장애인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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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 검에 죽어가면서도 끝까지 아스마제를 찾는 라갈

나기는 빅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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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는 복수를 다짐하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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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라갈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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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걸 빼앗은게 되는거야? (란스가 주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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