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과 말의 싸움으로 개판이 된 집



호옹이



뜬금없는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의 차량. 역시 왜놈들은 세계전쟁에 대한 로망을 갖고있는듯하다.



SCV good to go sir



충격과 공포의 공략대상



야!(경고하는어조)



유일하게 가능한 대사 야보르 미스텔. 야볼이 yes의 뜻이지만 얘는 그것밖에 말하지 못하므로 의미가 없다



스고이데스네



야볼(당연하다는어조)



기계제국 황녀인 R-코마드리



놀랍지도 않다 씹-새끼들아



뱀이나 말같은 뒤떨어진 문명의 종족과 비교하진 말아줬으면 좋겠군요



이제 세번째다. 네놈의 공격패턴!



강강약 강강강약 강중약



또 그 위대하신 아버지에게 빚을 져 코마드리를 시집보내려고 했으나



이미 유부남인 관계로 파투



제발 아빠랑 결혼해라! 더 이상은 naver..



하하 더욱 더 울부짖어라!



으아아..으아아..으아아..



순진해서 저렇게 말하는게 아님. 등장인물 중에 두번째로 독한인물인것 같다. 첫번째는... 음.. 음.. 컬쳐쇼크였다..



설마 또 인류를 담보로 하겠습니까?



물논



핵폭탄으로 쓴맛을 보여주지



핵폭탄이냐 나냐 선택해라



우리에게 희망같은건 없어



야(위로하는어조)



그래도 46이 위로해준다



야보르 미스텔(기쁜 어조)



그러나 코마드리는 자신은 안드로이드라고 칭하면서 42을 단순히 하등한 로동용 메이드 로봇으로 간주한다.



이 잦이는 내어 줄 수 없소!



촌년들 ㅉㅉ



신성 모독이다!



집도 다시 지어줬고 하니 여기서 살겠다고 한다



너도?



야(그렇다는 어조)



주인공 씻는데 들어와서 하는말이 너에게 거부권은 없어



야보르! 야보르! 야보르!(야메떼라고 하는 어조)



야보룩!(화난 어조)



기계 제국에서 로보트는 모욕이라고 한다. 그런데 46에게 로보트라고 거리낌없이 칭하는 코마드리



눈앞에 벗은 로봇보다 깡통로봇인 42를 신경쓰는 것으로 봐서는 이미 주인공은 글러버린것 같다.



신이치는 자는 것 같군



땅-크로리다!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야 개짖는 소리 안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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