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3. 13:22 건전함!/미들어스 : 쉐도우오브워
쉐도우오브워 #9
난 사우론 역시 지배할것이다. 이실두르는 그 초석이 될 예정이었는데 멍청한 인간새끼..
당신은 나와 사우론을 파괴하기로 약속하지 않았소! 왜 이제 와서 지배를!
악은 머리를 쳐내도 다시 나타나죠. 그럴바엔 차라리 우리가..
제 2의 사우론이 나타나도록 내버려 두진 않을거요
당신이 이 결정에 담긴 철학을 알겠어요?
싸우는건 당신만이 아니에요. 제가 나즈굴과 싸우면서 얼마나 절망했는지 아세요??
하찮은 복수심에 눈이 멀어 대의를 보지 못하는구나
탈리온 넌 그저 수단에 지나지 않아.. 언제든 버릴 수 있는거지
말안듣는 인간놈 버리고 이제 엘프년으로 갈아타려는 틀딱
비참하게 버려져 죽어가는 탈리온

그 때 쉴롭의 환영을 보게 된다
쉴롭.. 니가 원한 결말이 이건가?
가엾고 딱한 자로다. 내 눈을 빌려줘도 보지 못한다니..
내가 바꾸지도 못하는 운명을 보여줬으면서!
니가 틀렸다 탈리온
니가 처음 반지를 만든 순간 니 미래가 보였지..
사우론과 싸워 결국 네가 이기게 되고, 틀딱은 사우론을 지배하게 된다.
켈레브림보르 아래의 모르도르 군대는 그저 깃발색깔만 바꾸어 중간계를 짓밟았지
너는 나를 통해 켈레브림보르의 본성을 보았고 그와 연을 끊었지
네가 막은 미래다. 여기까지도 충분히 잘해줬지만
이렇게 무대를 끝내고 싶나? 아직 네가 할 수 있는게 더 있을터
그래봤자 내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소. 난 버려졌고 이제 반지도 목숨도 없는 몸
처음만났을때 내가 물었지
넌 얼마만큼 희생할 각오가 되어있나?
...
쉴롭의 환영이 끝나고 이실두르가 남긴 반지가 보인다
내 몸이 숨 쉬는한 내 운명은 나의 것이다
자신의 영혼을 팔아 힘의반지를 끼고 마는 탈리온
혼자오셨다고요? 예? 혼자요? ㅋㅋ
여기 미나스 모르굴 레인저 단 하나! ㅋㅋ
ㅈㅅ
이제 반지의 힘으로 예토전생을 쓸 수 있다
드디어 암흑군주님의 힘을 받아들였나? 함께 하자 형제여
미나스 모르굴과 팔란티르를 차지
'건전함! > 미들어스 : 쉐도우오브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쉐도우오브워 #11 (0) | 2018.11.03 |
---|---|
쉐도우오브워 #10 (0) | 2018.11.03 |
미들어스 쉐도우오브워 #8 (1) | 2018.11.03 |
쉐도우오브워 #7 (0) | 2018.11.03 |
쉐도우오브워 #6 (0) | 2018.11.03 |
쉐도우오브워#5 (1) | 2018.11.03 |
쉐도우오브워 #4 (0) | 2018.11.03 |
쉐도우오브워 #3 (1) | 2018.09.28 |
쉐도우오브워 #2 (0) | 2018.09.26 |
미들어스 : 쉐도우오브워 #1 (0) | 2018.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