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26. 12:09 건전함!/미들어스 : 쉐도우오브워
미들어스 : 쉐도우오브워 #1
지난이야기
모르도르의 사우론에게 맞서 인간과 엘프의 마지막 동맹이 결성되었고
이실두르가 사우론의 손가락을 잘르고 절대반지를 빼앗아 연합군의 승리로 막을 내린다
하지만 결국 절대반지는 이실두르를 버리고 한강바닥에 몇천년동안 잠드는데
게임의 배경은 절대반지가 여전히 한강바닥에 잠들어있는 2000년 후, 반지의제왕보다 1000년 앞선 무대
사우론이랑 친구들은 사라졌지만, 혹시 모르니 곤도르는 모르도르의 유일한 입구인 검은문을 장악하고 지킴
(반지의 제왕에서 프로도가 지나가려다 식겁하고 포기한 그곳)
주인공 탈리온은 검은문의 레인져로 평화로운 세월을 보내는듯 하지만
갑자기 사우론의 수하들이 검은문을 함락시키고 아내와 아들의 목을 따간다
자신도 목을 따여 죽어가는 찰나
죽어가던 탈리온은 엘프망령에 씌여 죽음으로부터 추방된다 (게임내에서 죽어도 부활장소에서 살아남)
엘프망령은 사우론에게 복수하기 위해 탈리온을 파트너로 삼은것
전작 쉐도우오브모르도르는 이 엘프망령의 발자취를 쫓는게 내용의 전부임
알고보니 엘프망령은 사우론에게 속아 힘의 반지 9개를 만든 장인 켈레브림보르
사우론이 몰래 모든 반지를 지배하는 절대반지를 만들고나서야 아 씨발 좆됐구나했지만
이미 켈레브림보르가 만든 힘의 반지 9개는 인간을 타락시켜 나즈굴로 만들었고
켈레브림보르의 가족은 몰살당하고 자신은 사우론에게 지배당해 불완전한 절대반지의 마무리를 담당하게 된다
그러나 이건 사우론의 치명적인 실수였다
그 작업으로 사우론 뿐만 아니라 켈레브림보르도 절대반지의 주인이 되버림

절대반지의 빛의군주가 되어 어둠의군주인 사우론을 치러간다
이기나 싶었지만 절대반지 종특인 통수에 당해서 이 모양 이 꼴이 된것
사우론처럼 반지의망령이 되버려 죽지도 살지도 못한채 기회를 기다리다가 탈리온에게 숟가락을 얹은셈
이제부터 쉐도우오브워의 시작
내가 본 미래가 맞다면 인간계는 곧 종말을 맞이한다
죽음으로 엮인 순찰자와 망령은 사우론에 대항하기 위해 새 반지를 만들었다
하지만 절대반지가 그랬듯이 그 힘은 곧 자신의 눈을 멀게하고 비참한 결과를 가져오겠지
내가 본 미래가 실현되는건 막아야한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반지가 완성된 찰나 어디론가 납치되는 켈레브림보르
탈리온을 부르는 목소리
존나 큰 거미에게 틀딱이 잡혀있다
할배를 놔줘라!
퍄퍄퍞;;
저 자를 구하는건 그 검이 아니지
난 이미 내 영혼도 가족도 모두 포기했다
아직 남아있는게 있을텐데?
반지를 원하는군
그리고 내가 반지를 건내주면 할배옆에 같이 묶여있는 신세가 되겠지?
반지를 넘기면 할배의 안전은 보장한다
테엥 닝겐상 반지만은 절대 넘기면 안되는데슷
반지는 어딨는데샷!!!
자기 뒤질까봐 살려줬는데 적반하장 틀딱
반지는 이미 니 손을 떠났지
모르도르의 마지막 곤도르 전초기지인 미나스 이실
미나스 이실이 털리는 미래를 보여주는 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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