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14. 02:02 란스시리즈 연재/란스9 연재
란스9 연재 # 14
하지만 어째서 좀 더 빨리 말해주지 않았던거야?
니 동생이 노예를 하고 있으면 오라버니가 어떤 기분이 들지..
그런게 어딨어 내가 란스 줘패드림?
아아니
이봐 친구, 헬만의 왕이다!
와타시의 매력에 메로메로된 테치?
조교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ㅇㅇ 어찌됬든 잘 풀렸으니 봐줌
저렇게 방심시키고 분명 사형일정을 생각하고 있는게 틀림없다
벌써 여기까지 왔다. 북대교만 건너면 바로 수도

조상님들한테 한번 도와달라고 할 수도 있지 무 슨상 관?
집을 지키는 건 나의 일. 당신은 검으로 이 나라를 지켜줘
오마에.. 코로스..!
수도 응딩이 뒤에 숨어서 형님형님하는 부대랑 수색대랑 누가 더 쎈지 보여주마
현란한 테크닉에 쳐발리는 미네바
그.아.아.앗
이렇게 되면 의지할곳은 거기 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