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정말 암살뿐이야!

스텟셀도 사실 혁명군 쪽의 패튼이 가짜란걸 알고 있음
아싸씨노!

한티님 순간이동도 잘해

퍄 솔미르님..

한티님 덕분에 가짜 패튼도 숙면을 취합니다

순간이동 너프좀 시발

넌 우리 어둠의 날개를 위해 죽어야겠다
거기 숨어있는놈 나와라

암살단장의 목을 내놓는 프레이아

나.. 나도 혁명군 할거야!

그걸 또 덥석시켜주는 댕청이 한티

무법자 주둔지에서 바로 패튼을 알아보는 프레이아

이봐 친구, 배신자의 왕이다!
누구, 저요?

자네는 어찌 패튼님을 보고 바로 본인이라고 알았지?

사실 원래부터 패튼 황태자를 알고 있던 것은 아닌가?

여러분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이의 있소!

자네의 발언은 모순되어 있다

격.파.완.료

어 딜도 망가

부쉬왕 란스
이 자는 헬만 최강의 암살부대장이구만

머튽님 또 파먹는건 아니겠죠?
나는 꼬추가 시키는 대로 할 뿐

나는 믿을거야 란스꼬추 믿을거야

고전게임 중이라면 얼마든지 빈틈이 있을테니 그 틈을 놓치지 않는다
아아니 이새끼 틈이 너무 많아서 기분이 나쁠 수준

떡칠때는 타이밍을 놓쳤지만 이번에야 말로

란스 머장 저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오마에.. 코로스..!

내 동료가 되라!

모라고요
귀엽고 섹스잘하면 좋은 여자다

이새끼는 미친놈이 분명하다
카나미의 부하로 들어가는 프레이아

란스 미친놈 나보다 스무배는 쎈놈을 부하로 주면 어떡하라고
하 이런 병신 반쪽자리 닌자년을 내 상사로..?
저정도면 란스 머장은 단순한 병신이 아니야. 좆병신이거나 아니면 상당한 천재일지도
카나미는 아무것도 몰라요!

카나미를 내 상사로 고른일은 대단히 효과적이었어

카나미한테 정이라도 들었냐? 저건 조금만 방심하면 적한테 살해당할거같으니

ㅇㅈ

그 아이, 내가 죽였던 옛 상사를 꼭 닮았거든. 솔직한 점이나 사람을 너무 믿는 점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