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러가는데 뜬금없이 자기위로를 하고있는 여동생을 발견



미라이가 주인공의 피를 먹어서 그런지 자신도 주체하기 힘든것 같다 



아니 그냥 못본척하면 되잖아 그만 그만하라고 모 야메룽다



오오... 주여.. 이 지옥같은 연재엔 왜 오셨습니까?



피가 끓는 것 같은 상황이 지금까지 몇 번 있었던 것 같다



저기 저놈 보이십니까? 악마같은 전개입니다!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정말 귀찮은 이벤트 중 하나. 악마루트를 타고싶다면 그냥 져도 된다. 하지만 난 잉간루트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아!내가 졌다!



기레젤의 동맹권유



악마영역에 있는 학원을 보호해줄테니 자신의 세계정ㅋ벅ㅋ을 도와달라는 조건



껒껒



악마랑 동맹하고 천사 껒하면 악마루트를 탄다.



메히샤 입갤영 뿌잉뿌잉



인간을 보호해줄테니 학생 전원을 시청까지 델꼬와라. 근데 중간에 몇명 죽어도 책임못짐 ㅋ



꺼져



천사도 앙마도 다 거절했으니 이렇게 된 이상 인간루트로 간다!



에엑따 병↗신새끼들!



헠헠 슈우야짜응 시크한 모습에 반했다능.. 격하게 박고싶다능..



청년막 내놔, 새끼야!



드.. 드리겠습니다



필요없어!



엉덩이를 한번만 때리게 해줘



고전게임에서 이점을 찾다니 진짜 고자 혹은 진성페도인게 분명하다.



동료해주면 대줌 ㅋ



좋아 3:1 쎾쓰배틀에서 이긴다면 말이지!



삐빅



땅-크로리다!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적장의 목을 베었다!



그리고 이후 스토리에서 리타나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진짜 불쌍한 케릭; 떡씬하나 기부하고 종-범



천사진영에 스뽜이짓을하러 간다



이보시오 천사양반 뭐요? 우리가 돌아갈 방법은 없다.. 그 말인가?



아! 무기고! 좋은 대화수단이지!



하.. 하지만 앙마는 무서워



반동의 기운이 느껴진다

Posted by 낭만노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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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수정중임 좀만 기다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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