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6. 23:37 낡은연재 및 연재중단/발더스카이 연재
발더스카이 레인편 #6
레인편 6장 전투-2

의사양반 진찰받으러가다가 가두홍보차량을 발견
에일리아니스트다! 에일리아니스트가 우물에 독을 탔다!
바로 폭동이 일어나는 청정시. 청정시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이 암살사건은 혹시 정보상을 습격했던 놈들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실체는 제가 지킵니다. 적을 쫓되 무리는 하지말고 반드시 돌아와주세요
디럭스-봄바
학창시절 일찐이 또..
흠 제가 바빠서 이만
늦었으면 폭동에 휘말릴뻔한 상황
레인은 호쇼학원에 다녔다고 했지?
아깝네. 레인과 학창시절을 보냈다면 분명히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었을텐데
잠시 옛날일이 생각나서..
나의 단 한사람의 친구가 세이슈 학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멋진 2세대의 여자아이였습니다. 밝고, 걱정이 없으면서도 상냥해서..
언제나 그녀같이 되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회색의 크리스마스에..
나는 살아있어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는데
그 아가씨에게는 친구도 많고, 꿈도 희망도 가득 있었는데..
어째서 그 아가씨가..
서로 상처를 핥아주는 관계인가..
잠들면서 꿈으로 기억역행을 체험
마코토에 대한 오해도 풀리고, 첫인상은 최악이었지만 생각보다 서로 궁합이 잘 맞는다
이때부터 미나즈키 소라와 가깝게 지내게 되는데
레인은 아무것도 몰라요

나도 널 만나서 기뻐. 니가 CDF(청정시 경찰)의 형사가 아니라면 말이지
사망처리된 니가 살아있다는건 상사에게 보고할 생각은 없어. 대신 무슨일이 있었는지 다 말해
아마 기억을 잃기 전에 나는 시의원중에 누군가가 관여하고 있다고 확신했던거 같지만..
내가 말려도 결코 듣지 않을놈이니.. 절대 죽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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