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란스 원숭이 죽이기 모드 -23- 무녀기관(1)

무녀기관을 털고싶다면 무녀기관 이벤트를 3번봐야지 선전포고 이벤트가 뜬다.

호옹이 우리는 왜 이런 서비스 없나요?

이벤트

사실은 보통제비뽑기가 아니다

이론상 남자가 저 뽑기를 뽑았을 때 탈락이 나오는 것은 불가능
당연히 발정난 란스는 생때를 쓰면서 난동을 부린다.

야! 지배인 불러와!

 

너한텐 안박혀

안 대주면 공격할거임 ㅇㅇ

어휴 귀찮은놈 ㅉㅉ

땜빵용 무녀 한명 빌려줌. 포니는 나의 원쑤! 포니를 주깁시다!

이벤트를 한번 더 보면 선전포고를 할 수 있다.

국력 1 안습

사실 나도 나토리를 영입하기 위해서 공격함 ㅇㅇ

사실 무녀들은 거의 등장하지 않고 고기방패가 찰지게 등장한다.
가드해제를 쓰는것도 좋은 방법이고, 그냥 무시고 후열들을 털어버리는것도 한 방법.
근데 usa닌자는 도대체 정체가 뭘까

저쪽 화력이 한심하기 때문에 야금야금 갉아먹으면 쉽게 이긴다.
야전이기때문에 전장보정도 없다

사실 무녀들의 고전게임 행위는 '부정적인 감정'을 몸에 쌓아두기 위한 과정이다.
남자들이라면 고전게임 행위에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다.
뽑기도 '부정적인 감정'을 지닌 사람을 뽑아내는 선별과정. 따라서 뽑기가 탈락할 확률은 없다고 보면 된다

'부정적인 감정'을 모아둔 무녀들을 제물로 바쳐 오로치를 진정시킨다.
무녀기관의 존재 이유

적당히 밀리면 나토리도 출전한다. 쓸데도 없는 힐을 써서 망정이지 저 병력으로 활질한다는 걸 상상만 해도 소름이 끼친다

일점사보다는 골고루 때려서 나토리의 힐을 유도해야 한다.
힐은 아무리 해봤자 전과가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역시 적은 야금야금갉아먹히다 끝난다.
그 와중에 깨알같은 친위대 돌격. 찰짐!

그렇습니다 우리는 남자의 적이였던 거십니다!

ya feel so good

유즈미의 호감도가 신뢰 이상일경우 란스와 유즈미를 같이 출전시켜 승리하면 떡씬 이벤트가 발생한다.

이게 무슨소리요 솔져양반!
우버를 줬는데 포탄이 없다니!

어헣허 내가 고자라니!

미안해서 정줄놓음. 원래 케릭터가 이런걸로 정줄놓을 케릭터가 아닌데
제작사가 떡씬을 만들기위해서 무리한듯.

고전게임 장전

사실 싸우기 전에 귀욤귀욤한 멍멍이 때문에 멘붕해서 쫓아다닌듯

이 이상은 보여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