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16. 22:28 란스시리즈 연재/란스4 연재
란스4 #10
당장 입실론한테 돌아간다!
란스가 빡쳐서 플레이어가 컨트롤이 불가능하고 무조건 뛰어야함
쿠이쿠이
란스도령 먼저 가게. 난 레플리카의 빚을 갚아야하니
근데 마법면역이잖아? 우린 안될거야 아마..
미안 패튼.. 너보다 먼저 간다.. 덴즈가 날 기다리는군..
프리크! 당신의 오랜 벗이 돌아왔소!
내 안의 흑염룡이 날뛰고 있어서 말이야
대류.. 갓나미가 최고다..
입실론의 도시락이 된 실
페리스 꼼수마저 통하지 않는데..
입실론은 시르로부터 에너지를 흡수해 체력을 2000회복했다!
자신에게 파괴마법을 쓰는 시르
죽었다.. -다음장-
더 크게 흔들리는 투신도시
란스를 남기고 수송선으로 가는 일행
시르.. 너는 무엇을 위해서..
나는 죽음을 경험한 적 없네
이 씨발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데
내가 웬만해서는 눈물이 안나는 사람인데 스타2급 스토리에 눈물이 나오네
투신도시는 무너지기 직전이다. 우리의 영웅 란스의 모험은 여기서 끝인가?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똥겜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