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8. 17:02 란스시리즈 연재/란스4 연재
란스4 #4
란스3에서 패튼이 마인에게 통수맞아서 죽다니.. 그럴리가 없다!
온갖 정치공작에 시달렸습니다!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그래 니 말이 맞다. 해명을 위해서라도 저런 병신지휘관 밑에서 죽을순 없지
여어 리자스군 히사시부리! 움직이는 순간 우지챠의 목숨은 없다. 거기 초록머리 마법사는 우릴 따라오도록
테에에 마마!
시즈카를 끌고온 이유는 투장에게 마력을 공급해서 작동시키기 위했던 것
아 프레쉬 미트! 미개한 닝겐들을 찢어죽이기 좋은 날씨구나!
그럼 투장도 깨웠으니 님한테 여자의 즐거움을 일깨워드릴 차례
아니. 패튼이 날 기다리고 있어서 말이야
짧고 노잼인 3장 끝
다리밑으로 떨어졌지만 어떻게든 기어올라온 릭과 참피가 란스를 찾아온다
헬만창녀가 란스님에게 세뇌를 걸었어요!
열쇠는 내가 가져간다 잘있어라 병신들아!
Eat good live good
이렇게 4개의 열쇠 중 2개를 얻은 이라퓨탐사대
사정을 설명하는 릭
어차피 비행선도 망가졌고 나머지 동료를 구하러간다
참고로 참피는 17이라는 기적의 명중률을 가지고 있으니 포기하면 편하다
귀축왕란스처럼 슈퍼줄리아로 각성시킬수도 있는거같은데 조건모름 ㅎ;
지나갈때마다 세색암 줘야하니까 상점에서 한 대여섯개 사서오셈
오늘도 불쌍한 카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