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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스가 길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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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말한대로, 난 사물을 다르게 본다네. 자네에게 보여줄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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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년 전에 숨진 고대의 네필림 아씨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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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나 천사와 달리 네필림들은 세계를 넘나들수 있지. 네필림의 능력은 세계제이ㅣㅣㅣㅣㅣㅣ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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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점에 위협을 느낀 다른 존재들에게 사냥당한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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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겐 아직 깨어나지 않은 힘들이 있다. 아마도 아씨엘이 열쇠를 갖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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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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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fucking d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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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를 차고나오는데 깨는방법은 1. 스샷처럼 칼날리기를 패링한다 2. 엔젤무기로 존나 팬다(근데 스파다의아들부터는 칼날리기 패링해도 한방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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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아큐라 던져두고 칼패링하면 쉴드깨지고 그로기에 빠지는데 줘패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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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은유가 아니고 레알 열쇠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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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단테 한번씩 호성성님 닮지 않음?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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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빨려들어가는 내면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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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아저씨의 봉인도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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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의 봉인을 마저 풀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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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햄보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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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이바의 목걸이가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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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희미하게 보이던 여자의 형상이 알아볼수 있을정도가 된다. 엄마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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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버지는 나와 사랑에 빠졌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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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 선택을 절대 후회하진 않아. 하지만 네게 줘야할 걸 주진 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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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해지거라 아들아 너를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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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단테 안의 흑염룡을 깨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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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트리거를 쓰는동안 몹들이 역운지해서 공중에 멈춘다. 안먹히는 보스전에도 데미지 보너스는 받고 체력이 참. 말릴때 쓰는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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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림보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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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쥐새끼 그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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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 안의 흑염룡이 날뛰고 있어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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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두스를 쥬깁시다 문두스는 나의 원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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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네가 문두스를 죽이면... 누가 그의 자릴 차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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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투척에 정신이 대략 혼미해진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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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두스에겐 약점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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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깃솔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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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두스랑 같이 나오는 못생긴 여자가 임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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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두스를 아프게하고싶나? 그럼 릴리스와 자식을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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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사냥이 되길 빌지.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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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의 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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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주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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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받아서 희열을 느끼는 관심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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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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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부셔보겠습니다.

Posted by 낭만노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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