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연재 및 연재중단/발더스카이 연재'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6.10.11 발더스카이 레인편 #9

레인편 10장 전투 - 신음소리를 잘내는 소위

K-20160925-858814

레인이 떠나고 마사의 호출

K-20160925-859293

코우, 그 여자를 조심해라. 남자를 색으로 홀리는 암여우 말이야..

K-20160925-859362

모래는거냐 시불장새기야

K-20160925-859666

레인이 아나미의 집무실로 들어가는걸 찾아냈는데도 말이야?

K-20160925-859884

다급하게 레인을 호출했지만 응답없음

K-20160926-012348

이제 목숨에 위협을 받으며 도망다니는건 지쳐버렸습니다. 시장이 무슨 일을 하던 일절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K-20160926-012371

흠.. 그건 항복이라고 받아들여도 되는지?

K-20160926-012381

네. 저도 바보는 아닙니다. 자신의 생명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K-20160926-012458

자네의 상관도 같은 의견인가?

K-20160926-012518

그에게는 비밀로 하고 온겁니다. 이제까지 속이고 있었지만 이제 그것도 지긋지긋합니다

K-20160926-012803

역시 남자에게 필요한건 지위와 재력.. 중위와 보낸 수년으로 절실히 느꼈습니다

K-20160926-012946

그건 그렇고 내 소문은 알고 있을까? 나에게 몸을 바칠 각오는 되있는지?

K-20160926-012979

네.. 저의 안전만 보장해주신다면..

K-20160926-013270

팬티! 팬티를 보자!

K-20160926-013465

시장이 치마를 들추는 사이에 나이프를 뽑아내는데

K-20160926-013508

스탑라잇데어 유 크리미널 스컴

K-20160926-013981

정지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K-20160926-014040

움직일 필요도 없지 ㅋㅋ

K-20160926-014176

시장님이 좋아하는 미약함정

K-20160926-015024

레인의 위기를 보고 무장하는 코우

PotPlayer_2016-09-27_00-52-28

중위님! 어째서 여기에!

PotPlayer_2016-09-27_00-52-57

아니 그건 내가 할말이고 왜 이렇게 위험한일을! 내게 말도 없이!

PotPlayer_2016-09-27_00-53-41

중위님은 절대 반대했을테니까..

PotPlayer_2016-09-27_00-54-16

반드시 도우러 간다! 조금만 참아라!

PotPlayer_2016-09-27_00-54-33

안됩니다 중위님! 도망쳐주세요!

PotPlayer_2016-09-27_00-55-24

개소리집어쳐! 나는 파트너를 버리지 않는다!

K-20160926-016491

지금부터 재밌는 쇼가 시작된다. 특별히 너에게 중계해 주도록 하지
그만두게 하고 싶다면 레인이 범해지기 전에 나의 부하들을 돌파해봐라

K-20160926-016937

옷이 점점 녹아간다

K-20160926-018578

6분카운트를 주고 5연전을 시킨다. 말이 6분이지, 한 전투에서 2분초과할때마다 옷이 하나씩 벗겨져서
5연전 중 3번을 타임오버하면 팬티까지 녹는다. 근데 딱 몹 한두마리만 줘서 옷벗길 심산아니면 질수가없음
참고로 팬티까지 녹으면 능욕대사도 업그레이드되지만, 빼박 노멀엔딩행이니 주의

PotPlayer_2016-09-27_00-50-49

쌈질은 못하지만 신음소리만은 이겜에서 제일 잘 내는 소위니뮤ㅠ

PotPlayer_2016-09-27_00-51-16

옷 하나도 안벗겨서 능욕대사도 그저그럼 ㅎ

K-20160926-021845

중위님 이제 됬습니다. 작별입니다.. 당신을 모실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K-20160926-022003

몸이 쑤셔서.. 길게 버틸 수 없지만.. 이 팬던트에 있는 자폭장치를 쓰면 순식간에..
그 사람을 위해서 죽을 수 있다면 기쁘다. 반드시 내 죄도 용서되겠지

K-20160926-022304

사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신과 연결되고 싶었지만..

K-20160926-022391

자폭은 허락하지 않는다! 이건 상관의 명령이다!


나는 지금 매우 화가 나 있어

K-20160926-024489


분노한 코우를 보고 오줌을지리며 도망가는 질베르트

K-20160926-024596


레인을 구출

K-20160926-025128


방금전은 신세를 졌습니다. 여기서 다시 만날 수 있어 정말 기쁘네요

K-20160926-025388


시장니뮤ㅠ

K-20160926-025543


시장을 제압하자 노린 듯이 개입하는 GOAT

K-20160926-026321


죄송합니다.. 죄송합.. 저 때문에..

K-20160926-026353


사과하지 말아줘. 이제 참지 않아도 좋으니까..

K-20160926-026382


참은적 없습니다.. 난 중위님께 구해져.. 행복할것으로..

할 말 다 해놓고도 여전히 벽이 느껴지는데

K-20160926-026541


너희들의 본체는 포획되었다. 얌전하게 투항해라

GOAT에게 제압당하고 레인과 함께 강제이탈당한다




Posted by 낭만노숙인
이전버튼 1 2 3 4 5 6 7 ··· 12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링크 수정중임 좀만 기다려주셈
낭만노숙인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