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편 6장 전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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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양반 진찰받으러가다가 가두홍보차량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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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청정시장과 대립중인 반AI파의원 요네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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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도중 마인드해킹으로 암살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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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아니스트다! 에일리아니스트가 우물에 독을 탔다!

바로 폭동이 일어나는 청정시. 청정시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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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암살사건은 혹시 정보상을 습격했던 놈들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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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는 제가 지킵니다. 적을 쫓되 무리는 하지말고 반드시 돌아와주세요



디럭스-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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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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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일찐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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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가 바빠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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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베르트를 쫓고싶지만 레인의 이탈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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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으면 폭동에 휘말릴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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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은 호쇼학원에 다녔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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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네. 레인과 학창시절을 보냈다면 분명히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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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표정의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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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옛날일이 생각나서..

나의 단 한사람의 친구가 세이슈 학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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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2세대의 여자아이였습니다. 밝고, 걱정이 없으면서도 상냥해서..

언제나 그녀같이 되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회색의 크리스마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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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만 있다면 내가 대신 죽어주고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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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있어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는데

그 아가씨에게는 친구도 많고, 꿈도 희망도 가득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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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그 아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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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좋아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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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의 몸에 기대 우는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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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상처를 핥아주는 관계인가..

잠들면서 꿈으로 기억역행을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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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를 기숙사파티에 초대했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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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그녀가 쿠우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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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발놈이 쳐맞고도 아직 정신을 못차렸나 또 기어들어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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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내 여동생을 괴롭혀서 울리고 이번에는 스토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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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 기숙사에 감사인사차 왔을때는 이런 더러운 오타쿠새끼 얼굴은 없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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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니 미나즈키씨 말씀이 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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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언니를 둔 여동생에게 미안하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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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에 대한 오해도 풀리고, 첫인상은 최악이었지만 생각보다 서로 궁합이 잘 맞는다 
이때부터 미나즈키 소라와 가깝게 지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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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중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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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 쓉,,,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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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은 아무것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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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도시에 다시 가보면 이번엔 마사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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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났는데 그 불쾌한 표정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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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널 만나서 기뻐. 니가 CDF(청정시 경찰)의 형사가 아니라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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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처리된 니가 살아있다는건 상사에게 보고할 생각은 없어. 대신 무슨일이 있었는지 다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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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렉슬러의 나노밀조연구소의 폭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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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기억을 잃기 전에 나는 시의원중에 누군가가 관여하고 있다고 확신했던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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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잃기 전, 니가 의심했던건 청정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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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려도 결코 듣지 않을놈이니.. 절대 죽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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