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9-15-59-46

자기들만으로 마왕한텐 어찌할 도리가 없는걸 깨닫고
샹그릴라에서 리세트를 만나러 가는 일행

03-09-16-03-37

요즘 핫한 대괴수 쿠엘플란

03-09-16-05-43

그리고 항상 쿠엘플란이 나타나는 자리에 뒤쫓아 나타나는 악마 네프카라스
사테라한테도 뚜까맞는걸로 모자라서 또 개처럼 쳐맞을 위기

03-09-16-05-32

그때 다크란스와 누크77 커플

03-25-23-11-55

상폐좆경풍혈보지 마리아는 너굴맨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03-09-16-06-03

갓란스니뮤ㅠ

03-10-21-31-26

니가 그 교황의 자식인가? 마 행님이라 편하게 불러라 이거야
아 그리고 아버지랑 똑같이 생겼단 말은 하지마라 좆같으니까

03-10-21-30-19

하여튼 그 빌어먹을 애비를 정의구현하는 여행인가 엌ㅋㅋ
나도 도와달라고? 안심해 니 형제자매들은 모두 강하니까 나 없이도 문제없을거야

03-10-21-31-35

15년사이에 철이 다 든 다크란스
이 반쪽짜리 천사는 누구냐고?

03-26-18-26-06

쿠엘플란 토벌때 만난 누크
죽기직전의 다크란스를 간호해주는데

03-26-18-26-10

낙오된 누크와 중상을 입은 다크란스는 며칠간 함께 지내며 정도 들었지만
결국 천사와 악마기 때문에 다시 헤어짐

03-26-18-26-21

다시 쿠엘플란과 싸울때 이번엔 다크란스가 도와준다
너 악마면서 천사인 나를 도와줘도 되는거야?

03-26-18-26-28

피차일반이잖아? 너도 날 도왔으니까

03-26-18-26-31

너같은 녀석 좋아하기도 하고

03-26-18-26-40

어맛 개씹상남자
그때부터 날개 한쪽도 뜯고 쫄래쫄래따라다님 ㅋㅋ

03-25-23-00-45

아무튼 다크란스에게 도움을 받았지만 쿠엘플란은 여전히 속수무책

03-25-23-00-40

내 목소리가 들리십니까? 만약 들린다면 나를..

이건 누구의 목소리지?

03-19-01-23-22

15년전 란스의 좆맛을 잊지못한 쿠엘플란
일하다가도 짬만나면 란스를 관음하는 취미가 생겨버림

03-19-01-23-36

내가 만약 신이 아니고 사람이었다면..
저는 여기서 다만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만족하는수밖에 없나요

03-19-17-19-22

그마저도 신계의 이변으로 인해 관음이 통제당한다
계속 괴로워하던 찰나

03-19-17-21-08

자신을 인간으로 만들어준다는 악마 네프카라스의 유혹

03-19-18-53-39

사람으로써 느끼는 감각은 몇천년을 살아온 그녀에게도 최고의 감동
무엇보다 나는 드디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03-19-19-08-33

그 기쁨도 잠시 
몸이 무언가에 변하고 있음을 깨닫지만 이미 늦어버린 상태

03-19-19-08-40

나는 무슨 생각으로 악마의 유혹을 받아들인걸까요
나 혼자의 목숨으로 책임질 수 있다면 기꺼이 받아들이겠지만
아마 이것은 그 이상의 재앙을..

03-19-19-08-51

거참 역시 투스타는 다르군요 
원래는 내가 말하는대로 따르는 인형이 될 예정이었으나 이걸 버텨내다니 
천계에 다리를 놓아 대전쟁을 일으킬 생각이었지만 아쉽게 됐습니다

03-19-19-09-11

나는 누구였던가 이제 아무것도 생각해낼 수 없다

03-19-19-09-25

괴물이 되버린 1급신
ㅋㅋ 이건 정말 귀하네요 이 괴물로 과연 어디까지 해볼수 있을지

03-19-19-09-35

그녀는 지금도 사랑했던 사람을 찾아 세계를 방황하고 있다
그 사람이 누군지도 기억하지 못한채

03-19-19-09-40

나의 목소리가 들리는 사람이 있다면.. 부탁이 있습니다

03-19-19-09-46

제발 나를 죽여..

03-09-16-09-19

샹그릴라에 도착
카라의숲 통째로 통구이가 되고 카라는 모두 여기로 이사온 모양

03-09-16-09-38

여전한 파스텔
봤으면 꺼져


03-09-23-33-05

별 문제없이 리세트도 모험에 합류한다고 함

03-09-23-33-24

똑바로 서라 리세트
어째서 쥐좆만큼도 자라지 않았지?
저도 모름 ㅈㅅ

03-10-14-16-08

외관은 어린애지만 행동에 어른의 침착함이 배여든 누님

03-10-14-16-59


어릴때부터 내 형제자매들이랑 모험하러 나오는게 꿈이었으니까

엘도 같이 즐겨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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