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노숙인의 연재곳간

중신들을 모아 평정을 진행하는 타케다군

평정이 다 끝나서 중신들은 다 나가고 풍림화산 3인방만 남은 상태

호옹이

신겐의 갑옷 안에는 풍림화산의 4인방 중 한명인 요시카게가 있었다.

사실 신겐이란 존재는 허구의 인물이고 그 갑옷 안에 풍림화산 4인방이 돌아가면서 들어가서
평정을 진행한 걸로 보임.

탑승!

헐 왜 평점 한번 더 염요? 퇴근시간 준수요 ㅡㅡ

??

???

신겐양반! 이게 무슨소리요!

자신이 만든 허상에 자신이 얽매이고 마는 풍림화산.
가짜라고 말하면 주변에 있는 중신들은 모두 혼란에 빠질 것.

 

싸워서 지는게 아니면 납득할 수 없다!

나는 항장으로 들어갈 생각은 없다. 무사는 싸움으로만 이야기 하는것. 떠나겠다

이러한 형태로 굴복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

떠나는 풍림산화의 3인방.
앞으로는 다른 국가에서 등용해서 적 장수로 만날 수 있다, 그 때 비로소 포획가능
하지만 지금 나는 독안류만을 남겨둔 상태라서 만날 수 없다. 독안류에 인간장수는 필요없어!

타케다 땅을 다 먹고 토린도 덤으로 왔다.

타케다의 단합을 위해 이상적인 군주의 모습을 만들어넨 풍림화산

니가 일본에 온 이유는 뭐냐에 대한 대답

어떻게 해석해야 외경심이 드는지 모르겠다.

최강 참모 3인방중 하나인 사나다토린. 전과down2가 기본내장! 전투전술의 극치인 전투전술(갑)
풍림산화 특성으로 시작할때부터 올버프를 받고 시작한다.
7767로 약간 미묘한 스텟이긴 하지만 워낙 기본 능력이 좋아서 안쓸수가 없는 장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