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도대체 뭘 잘못했습니까?
목숨만 살려주십시오

이라크 요괴님 덕분에 겨우 이겼습니다

으으 저런 조합을 병력이 없어서 못막는다니. 쭝꿔 러샤 태국 세네갈 잊지 않겠다.

몇 안되는 전국란스의 정상적인 CG
이제 우르자가 정밀사격을 씀니다. 참고로 이 이벤트를 보고 란스와 같이 두번출격시키면 떡씬이 나온다

사실 이제 쓸 일도 없는데 그냥 세레모니용으로 넣어봤다.
좋으면 뭐해 게임이 다 끝났는데!

오리메도 아직 못잡았는데 느와르까지 출격한다.
사실 동서남북방호천 중에서는 가장 만만하니까 괜찮 ^^

느와르를 사로잡는데는 다른 조건이 필요 없다.
그냥 때려눕히면 란스의 불기둥 맛을 마시쩡!

으아니 란스의 하이프병기가 얼마나 큰 지 알고 말하는 것입니까?

아 앙대 도발을 하면 앙대!

 

트로그의 힘으로 광포콰! 란스의 시야가 붉어졌다!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는 망한 것입니다.

저년을 잡아! 바이브 맛을 봤으니까 멀리 가지 못할거야!

역시 8787이라는 황금스텟을 가지고 있다.
무사돌격 기본 내장에 자동회복도 있다. 바로 주전으로 활약할 만한 능력치
하지만 나는 국력이 없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나름 마지막 성인데 본진이 비었다..

흨흨... 오늘 차는 맛있었다..

충격과 공포의 오마치가 출격합니다.
으으으 보는 것만으로도 오금이 지리고 두통이 몰려온다

덤비면 바이브맛을 보여주지!
여튼 동료로 만들수가 있다.

그나마 여기는 성이 5개밖에 없구나

야 그만해라! 내가 잘못했다니까!

월광이 요괴 대장을 암살해줘서 이기긴 이겼다. 암살기능+ 짱쎄다 헠헠
닌자 월광이 참전했으므로 오리메를 포획했다

으아아아 전 그냥 떡을 치고 싶었지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면 뒤통수에서 입이 열린다는 것은 전국란스에서 가장 끔찍한 설정이었다.

이제는 성의없어보이는 8787000
암살, 암살2가 없는데다가 숫자도 1000이 되버렸으므로 전혀 의미가 없는 장수
적마는 똥이야 히히 오줌발싸

으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 파괴신 오마치
물론 저렇게 됬는데 이겼을 리가 없다. 다시했음요

.. 지리것소..

끔찍한 사실은 저 준비중이 닌자 일반공격 한방으로는 해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독살처럼 두번 맞아야 해제되는듯. 실로 끔찍한 일이다.

그렇다고 준비중 공격만을 하는게 아니라 즉시시전으로 전체공격을 쓰기도 한다.
근데 즉시시전이라는게 맞으면 저렇게 부대가 초토화가 된다. 아이고--! 내가 죽는다구요!

마지막에 쉴드삽질을 해주는 덕분에 무녀의폭풍2 + 전력무사공격2로 이기긴 이겼다.
오마치 역시 눕히면 이벤트가 발생하지만, 3명처럼 떡씬이 아니라 돌띠가 되버린다.
먹지도 못하는 돌이 된다니! 나중에 마사무네의 호감도를 올려줘야지 다시 풀어서 쓸 수 있다.
최강의 음양사... 하지만 오마치를 눕힐정도의 전력이 있다면 굳이 오마치가 절실한 플레이어는 결코 아닐것이다;

네임드가 전부 쓰러졌다. 쭉쭉 들어가자. 정열의 스페인 요괴도 결국 쿠바 요괴의 뒤를 따라 소븐가드로 떠났다.

만주요괴... 소븐가드가 최고다

마지막이 코앞이다!

야! 또 너냐 진짜 아오

닌자 둘때문에 차드세요☆도 실패했다. 오마치가 또 쉴드삽질을 해준 덕분에 2김

마지막 성인데 오히려 더 부실하다..
깔맞춤인지 체력도 전부 3500으로 맞추고 왔지만 란스의 정예 앞에서 전혀 의미없는 숫자다.

켄신+우르자의 위엄으로 모두 곶..고자라니!

ya feel so good


다음은 최종화! 길고긴 전국란스 연재의 끝!
Posted by 낭만노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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