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국은 시원하게 땅크로 밀어버려야 제맛이죠 ^^



자유도시인 포르투갈을 점령하면 쪽국이 먼저 움직인다



동맹해주세욧!



동맹하면 볼모로 레이라를 요구한다. 결과적으로 보면 선택을 하게 되는데 레이라/줄리아/아바토르+하니킹 중에 무엇을 고르느냐가 된다.

참고로 일본과 동맹을 한다고 보너스는 전혀 없다. 저기서 선공을 안한다는게 끝



레이라를 볼모로 보내면 줄리아가 친위대장이 되어 사용가능해진다. 하니킹을 만나면 슈퍼줄리아로 개조가 가능하지만 병력수가 200부터 시작해서

레이라의 초기병력인 800에 비하면 한참 미달이다. 또 친위대가 가성비가 무지 나빠서 리자스정예병보다 약한데 가격은 더 비싸다. 증원하는데도 고역

병력구성으로 볼때 최선의 선택은 슈퍼줄리아를 하니킹의 노예로 주고 하니킹과 아바토르를 쓰는게 좋다. 하니킹이 정말 강하기 때문.

아바토르가 참전하면 사관학교가 폐쇄되지만 사관학교도 인물이 떡씬회수용이지 별 볼 일 없다.그냥 겐고로나 쓰는게 나음



란스는 쪽바리와 타협하지 않는다



쏘-쿨



땅덩이가 좁아서 무장이라고 부를만한 놈도 별로없다



일본놈들의 특징은 근접공격력은 정말 기가 막힌수준인데 마법에 무지 약하다



E.N.D



아아 간지느님 절 가져욧



이소로쿠도 병력숫자는 무지 많지만 방어력이 무지 약해서 파사패왕광/백색파괴광선으로 녹여주면 됨 ㅇㅇ



내 목을 쳐라



어 그럼 니 목을 치는김에 니 부하의 처자식까지 모두 목을 쳐야겠네 ㅎㅎ



ㅈㅅ..

이소로쿠는 필살기가 있는데다가 병력도 1200이라 방어력이 좀 약해도 상당히 강한 후열유닛



오게 두어라 서리한이 굶주렸다



오다 노부나가와의 전투는 상당히 고전할 수 있다. 근접공격이 무지막지하게 강한데다가 오다노부나가가 마인이라서 인간들이 때려도 기스도 안남



일단 마법으로 병력숫자를 줄여주는게 최우선



게다가 오다노부나가는 무조건 시가전으로 방어하는데 300명 이하만 싸울 수 있다. 육탄전보다는 필살기로 승부하는게 훨씬 빠름



참고로 시가전이기 때문에 병력이 300명이 넘는 부대는 장수가 공격하지 못한다. 란스부대가 300명이하가 아니라면 노부나가에게 피해를 못입힘



설상가상으로 게임 내에서 가장 잔혹한 닌자가 움직인다. 아군무장을 랜덤으로 하나찍어서 그 무장이 출전을 했다면 바로 죽여버림.

웃기는게 란스도 그 예외가 아니라서 로리한테 암살당할 수도 있으니 오사카는 한턴만에 점령해야함



암살당하기 싫으면 모든 병력을 총동원해서 오다 노부나가를 빨리 조져야함. 다행히 마항력이 낮아서 사테라 미키로도 체력을 갉아먹는게 가능



300명 이하라면 직접공격으로 피해를 입힐수도 있는데 켄타로가 너무 약해서..



.. 가겠어  으아아 간지폭풍



하이스피드를 맞고 그자리에서 즉사



그렇게 일본은 멸망했다.



불타는 오사카성에서 여자의 목소리를 들은 란스



할.. 할매!



아니.. 내가 할매를 구하려고 위험을 무릎쓰고..



노부나가의 딸 코우히메



할...할매와 코우히메를 구출해서 탈출



예아 쎾쓰



어? 이게 뭐지?



뭐긴 뭐야 창조신이지 ^ㅅ^



코우히메와 고전게임을 할때마다 코우히메의 꿈을 보게 된다. 진엔딩을 보려면 꿈을 5번정도 봐야함



이제 제스만 조지면 인류권을 통일! 4대장군부터 털어야 편해지니까 저렇게 최단루트로 가면 됨



패션테러리스트 치즈코



마도서 때문에 똘츄가 된 파파이아 서버



개조인간 나기 스 라갈



간지느님의 딸 매직을 포함해서 제스 4천왕



핰핰 간지느님이 돌아오시면 재혼할거야



부끄러운줄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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