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축왕 란스 #11

헬만에서도 닌자가 활동

리자스 국내를 돌아다는데 안잡으면 갑자기 전재산이 증발하는 이벤트가..

돈이 없어서 수비를 할 수가 엄따..

그래도 사테라는 겅쨔니깐... 흑흑...

하지만 1245군을 전부 박살나서 3군과 보이지않는6군만 남음 ^^

ohoh 레류코흐 ohoh

크리터지면 짱쎔 ㄷㄷ 병력전멸에 장수체력 반토막

그렇습니다. 우리는 망했습니다..

왕좌에 앉아 잠시나마 왕.. 아니 여왕의 지위를 누려보려는 미네바

스텟셀! 스텟셀은 어디있나!

처자식 모두 버리고 도망간 먹튀왕 스텟셀

장군아 뭘 하려는 거냐!

왕위를 계승중입니다 여왕님

아! 내가 여왕이다!

정의의 아군 란스 등장

영혼의 맞다이

인류 최강의 전사도 란스한텐 가차없죠 낄낄

아버지.. 끝난.. 겁니까..?

그렇단다 아들..아니 딸아. 영원한 왕은 없는법이지

스텟셀에게 버려진 시라는 아무 의욕도 없고 생각도 없는 인형 수준

이로써 헬만은 란스의 수중에

비록 괴뢰정부 수준이지만 왕위를 되찾은 패튼

하지만 현실은 미궁 셔틀 ^^

반란군이 생기지만 리더도 없고 그냥 쭉정이들. 공격도 못하니까 심심할때 점령하면 됨

남자들이 천국을 볼 수 있다는 도원향! 제가 한번 가보겠습니다!

입장료가 천만골이라니..

우리 간지느님은 란스보다도 정력이 뛰어나십니다

바니걸과 쎾쓰일기토

그런건 없다

무려 바니걸 10명의 목을 베고 당당히 전속간호사까지 받아오신 간지느님 

시간도 남으니 카라의숲에 가는 란스

는 기절

어서와 이런 정액감옥은... 처음이지?

카라는 여자가 없기 때문에 남성의 정액이 필요한데 그래서 남자를 소 젖 짜듯이 하는 실정

이건 미친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인간은 카라를 범해서 크리스탈을 빼앗아 죽이는 경우가 많다보니 인간에 대한 불신이 깊다

ㄴㄴ 쎾쓰의 훌륭함을 내가 몸소 가르쳐준다

앙겠썸?

군대를 풀어서 카라의 숲을 지켜준다는 조약을 체결

나중에는 딸도 생김 ㄷㄷ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