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마왕의 유지를 이어받아 인간과의 화평을 주장하는 호넷파



메가라스, 사테라는 리틀프린세스 호위를 하고 있으며 본진은 하우젤 실키 호넷 셋이서 지키는 중



인간을 복종시키는 것은 마인의 본성이라 주장하는 케이브리스파. 대부분의 마인이 여기 협력



전쟁.. 전쟁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마인 노스와 아이젤도 모종의 사건으로 란스에게 소멸당해 수적열세에 몰린 호넷파



군사수가 딸리는 것도 딸리는 거지만



꿈의 마인 워그의 CC가 사정없다



야한 꿈이라도 꿨는지 단체로 발정한 하우젤의 병사들



하우젤은 안그래도 부족한 병력이 이탈할 것을 염려해 몸을 판다



촉수 등등 오만것으로 윤간당하는 하우젤



하우젤과 사이젤은 서로 감각을 공유한다. 사이젤은 하우젤이 새로운 성정체성에 눈 뜬지 알고 급실망



내 앞에서는 순결한 척 해놓고서는 단체 쎾쓰파티라니! 고얀지고



나 애인도 없는데 염장질이야 ㅅㅂ 너도 당해봐라



오마이숄더



한창 켓셀링크와 싸우던 하우젤



아이곸



전투중에 처녀상실의 고통을 느낀 하우젤은 완패



근데 하필이면 존나 악질인 메디우사한테 잡힘 ㅜㅜ



켓셀링크와 싸우던 도중에 하우젤이 이상한 모습으로 패배했다는 소식을 들은 사이젤



아!내가 살인자다!



으으 메디우사는 자궁을 찢고 그 위에 내장을 갖고논데여 ㄷㄷ



사이젤은 폐인이 되버리고 이제 리저스에 안나타남 짱짱맨 ^ㅅ^



둘밖에 남지않은 호넷파



케이브리스파의 수적우위를 이용한 기습작전



죽음의 대지를 건너면서 많은 군사가 죽지만 그래도 호넷파를 쌈싸먹는 수준의 군세



허를 찔린 호넷. 죽음의 대지를 건너올 줄이야



탈탈털림



케이브리스 네놈!



으앙 쥬금



호넷도 하우젤처럼 사로잡혀서 15만마리의 몬스터에게 매일매일 윤간당함



실키는 성을 버리고 게릴라작전을 택한다



실키가 남았지만 여튼 마왕의 성을 점령하고 마인들을 통일한 케이브리스



리틀프린세스를 죽여 자신이 마왕이 될 계획을 세운다


10월중에 메디우사가 납치활동을 시작하니 그전에 이 루트로 메디우사를 먼저 제압하자. 위쪽루트는 켓셀링크때문에 시간이 더 걸린다



인류의 제왕 란스는 마물들에게 선전포고



인간과 마물이 정면으로 싸우는 것은 성마전쟁 이후로 처음의 일이다



마인들 말고 그냥 마물군은 형편없는 수준 ㅉㅉ



홍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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