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4

헬만의 2번째 마인은 켓셀링크


케이브리스파의 2인자이며 밤에는 적수가 없다고 함
대신 낮에는 관속에서 자야댐 

1618

대장군이 민간인 대학살을 건의하자 단호하게 거부하는 켓셀링크

1620


대규모 학살같은 천한 행동은 불필요하다
우선 우두머리들을 암살하여 머지않아 수뇌부를 무너뜨릴것

1639

1달전부터 밤만되면 켓셀링크가 단독으로 쳐들어와 흡혈하고 가는데


1637

켓셀링크에게 물리면 롤렉스처럼 좀비가 됨

헬만픽에서 롤렉스키우던놈들 출전금지당해서 뒤통수오지게쳐맞음 ㅋㅋ

1678

켓셀링크의 사도 메이드 8명

각자 인간시절에 몹쓸 꼴을 당했는데, 눈앞에서 일가족이 죽고 자신은 성노예가 되거나

1680


마을 육변기로 팔려 1년동안 굴렀거나 가족에게 고려장당하거나

1682


처녀를 잃으면 죽는 저주를 건 다음 남학교에 남장으로 입학시켜
언제 죽는가 귀족의 내기대상으로 전락한 인생을 보내거나 

1686

이처럼 불행한 여자들을 켓셀링크가 구해서 사도가 된것

1689


켓셀링크님의 성에 무슨 용무입니까?


1696


보지보여주고가

1701

솔직하게 켓셀링크의 정보를 분다면 한발뽑고보내주는데수웅

1704


그럼 죽이세요

지금 당장 죽어도 후회없을 정도로 행복하니까 우리는

1707


그런 이유로 이만 ㅂㅂ

1711


켓셀링크가 잠든 낮에 도착하지만


1732


메이드들이 벌쳐컨트롤로 해가 질때까지 시간을 번다

1736


야 개쳐맞는다 진짜

1742

짬찌메이드들

1746
1747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메이드들을 재활시키기 위해

아픈 기억을 친히 자극해주시는 엔젤란스센세 ㅠㅠ

1749
1751

접대좀 받다보니 어느새 저녁놀

1757


뭐든지 할테니 제발 켓셀링크님만은!!

1762


아직 해가 지기전까지 1시간은 있으니 30분동안 놀다가 주겨야지 ㅎㅎ


1765

(처녀아님)


1767


30분 조기기상한 켓셀링크의 공격

1763

란스를 밀쳐내고 대신 물리는 장군님

1768


두번말하게 하지마라. 오늘은 살려보내주지

1784

쫄아서 도망감

1774


란스를 놔준 이유는 다만 하나

화렌과의 이별의 시간을 빼앗기고 싶지 않았으니까

1775


처녀를 잃으면 죽는 저주가 걸려있지만

켓셀링크 살려보겠다고 자기 몸으로 시간을 끌었던것

1779


제가 저주로 죽기전에 부디 주인님의 손으로 죽여주세요

좋아했습니다. 켓셀링크님의 이 큰 손이..

1781


ㅠㅠ


1782

란스..!

1787


한편 도망쳐온 헬만군

결국 장군님은 좀비행


1789


내 여자를 건드린 남자가 어떤 녀석인가 했더니..

너에게는 고통을 느낄 유예시간조차 아깝다. 여기서 죽어라 

1792
1791

켓셀링크를 가로막는 노예 1호와 2호

1794


노예에게 저주까지 걸어 억지로 따르게 하다니 구제할 길이 없는 쓰레기로군

머지않아 이 아가씨들 손에 죽게 해주지. 그때까진 살려두마

1796

죽음의 공포에 떨면서 그간의 악행을 후회해라
시르와 시라를 납치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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