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동분서주 뛰어댕기는 제스국왕 간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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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님! 마물 장군은 저 안쪽입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특별게스트를 소개할게
제스왕 죽여버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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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아아!
국왕의 사망으로 사기가 바닥을 쳐버린 제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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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인간은 내장 좀 꺼내면 죽어있으니 재미가 없네..

오늘은 금발 글래머로 하는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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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글래머로 찍혀 납치당하는 리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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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나 능욕방송이 나오는대로 달려갔지만



이미 갈때까지 가버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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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밌는 장난감이라 한창 재밌을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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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면 8턴안에 잡기가 힘들다 석화도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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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중에 석화 되버린 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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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남자를 살리고 싶다면 너희들만으로 찾아오도록 해

충분히 환영해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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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나를 구출했지만 이미 너무 늦었다

목숨줄은 남았으나 평생 반신불수로 살 수 밖에 없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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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를 살리러 메디우사의 영역에

트리스트럼행

03-06-21-32-21

메디우사보다 더 골치아픈게 집사 lv3 떼껄룩

주인의 명령이라면 여자를 흔적없이 납치하는 것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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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으로부터 모셔오란 명을 받았습니다. 자 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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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엥 똥껄룩상 화장실은 어디인레후

아니 그러나 지금 아가씨가 기다리는 중이니 그걸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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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에 그럼 여기서 싸는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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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저 모퉁이를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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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피테러에 봉인당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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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틈에 메디우사에게 도전하지만

마검 카오스와 란스가 돌이되버려서 피해를 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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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하다가 선수교체로 2군에 있던 카페를 1군으로 올리면 이벤트가 나옴

나이도 비슷한 할매끼리 못하는 말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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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살 카페 할머니 목숨을 건 생애 마지막 현란한 뒤구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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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나왔지만 정작 뭐가 란스인지 모름 ㅎㅎ

제가 한번 찍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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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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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에 올렸던 카페가 알아서 넉다운되고 시르가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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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 혼자 메디우사의 공격을 그대로 몸빵하면서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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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없이 바로 란스를 찾아내는 정실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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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한테 손을 대다니 미쳤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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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대노란스가 혼자서 다 썰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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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의 위기! 오오 지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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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노예상 화장실을 빨리 대령하는레후

대기표가 벌써 15번인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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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에에에 화장실이 막혀버린 레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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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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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하는데? 소문을 들으니 굉장히 여자를 좋아한다던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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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먹을 생각도 없이 바로 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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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제가 왔습니다

팥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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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나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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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을 모두 꺾은 제스군의 대반격
하지만 상처뿐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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