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쟌느
챕터2 쟌느랑 비슷함


K-001

고위천사를 줘패고 나니 알수없는곳으로 떨어진 상황

K-002

여기서부터 저 쌍놈들이 나온다

K-004


진짜 얘네들때문에 겜하기 시름 하드면 3마리까지나와서

K-005


내 립스틱이 요기잉네

K-006

K-007


립스틱을 미끼로 사진을 찍었지만 당연히 아무것도 안보인다

K-008

베요네타님 장난은 적당히

K-010


너같은 애송이가 어떻게 여기까지 따라왔을까

K-011


살인자주제에 남걱정하는거냐?

K-013


들은척도 안함 ㅎ

그 꼬마애..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거같은데..

K-014


기차에서 들었던 남성의 목소리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그 소녀는 네 미래로 가는 열쇠란다

K-015


베요네타는 들은척도 안하지만 계속 욕하는 루카

K-016


니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ㅎ

그럼 당장 살인자에게 죽고싶지 않으면 내 관대함에 빌어보는게 어때?

K-017


지금 나를 죽인다면 니가 내 아버지도 죽였다는 사실이 증명이 되겠지

온 세상에 너의 정체를 다 까발리겠다


K-019


와 정말 알고싶었던 내용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K-021


베요네타가 점점 다가오자 지려버린 루카

K-022


어 그게 제가 죽으면 저를 마음에 둔 여성들이 맘이 아파서 흠 저 그러니까




K-023

무너져가는 건물에서 루카를 안전하게 피신시키고 사라지는 베요네타


탑을 올라간다



카운터나 쳐먹는데스
K-027

중간보스로 뱀장어가 나오는데, 저렇게 대가리를 아래쪽으로 내려둔상황이면 근접전으로 깝치지 않는게 좋다


뱀장어를 살..

K-028

탑의 최상층에 쟌느가 기다리고 있다
너는 누구지? 설마 내 잃어버린 여동생은 아닐꺼고

K-029

상상력이 정말 데단해~

K-030

너와 나는 한때 움브라의 보석을 차지하기 위해 싸웠었지. 지금 그 결말을 내러왔다

K-031

언냐들 간지나게 새끼손가락 드는거바;;;; 심쿵;;;


붕쯔붕쯔


챕터2 잔느랑 비슷한데 연속기 바리에이션이 늘었으니 주의


K-033


너는 아직 준비가 안됐다!

K-034

일리단님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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