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4 보스전
중간에 개억울하게 한대 쳐맞음;


K-177


쭉쭉 간다



중간에 굴렁쇠 소년들이 나오는데 브레이크댄스 추면 윽엑하다 죽음ㅎ


K-179


파오후 2명



천사가 뭘 그렇게 잘못했습니까?

K-180


성당까지 간다

K-185


여기 쥐새끼가 기어다는거같은데 안그래?

K-187


그냥 어린애

K-188


애 얼굴을 보자 떠오르는 기억

K-189

K-190


감옥 창살을 사이에 두고 자장가를 불러주는 어머니의 모습

K-191


정신차리니 이미 사라진 어린이

K-193


챕터2 보스로 용대가리

K-195


별거없음


K-194

근데 중간에 QTE 실패하면 꼼짝없이 즉사당하고 첨부터 다시시작하는 애미터진겜임 ㅎ


K-197

용대가리를 찢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데

K-199


마녀사냥에서 살아남은 몇 안되는 불쌍한 생물이로구나.. 아이야. 네 이름은 무엇이더냐?


K-202


내가 니 자식이었다면 좆같이 못생겼겠지? ㅎㅎ

니 빻은 면상은 니애미 아니고는 아무도 사랑해주지 않을테니까요 ㅎㅎ

K-203


ㅈㅅ..

K-204


니가 각성하지 못했다면 우리끼리 싸울 이유도 없겠구나.

K-205


아가리존나터네 진짜 씨발 느그들 천사새끼들은 모조리 찢어죽여야

K-207


베요네타가 선전포고하자 비그리드가 용암에 휩싸인다

K-209

싸울때도 발판을 조심




아이고 천사 다 죽게 생겼다 이놈들아

K-214


솟아나는 용암을 피해 탈출

K-215


다리 무너지면 모래시계로 복구하고 ㄱㄱ

K-224


화산을 타고 오르면 

K-225


콜로세움

K-228


마녀사냥 때 동지들과 같이 세상을 떠났으면 좋았을것을..

불쌍한 아이야. 그럼 내가 너를 고통스러운 숙명으로부터 구원해주마

K-232


흠 내가 말을 안해준거같은데, 내가 천사들을 찢고 다니는 이유가 하나 더 있지

K-233


느그들이 앰창 좆같이 못생겨서 그래


발판이 있으면 정직한 공격을 주고받기때문에 어려울거 없다

K-238


발판이 부서질때마다 모래시계로 발판을 다시만들면 끝

K-248


용대가리 두쪽을 다 뜯어내면 2페이즈

K-249


걍 장판만 조심하면 별거없음



끼요아아앗


K-240


구구구 마시쩡




K-242


그거 아나? 비명지르는 네 모습은 그나마 봐줄만하다는거

K-245


이 모든 것은 예언되었다.. 나는 그저 창조자의 부활을 위한 제물일 뿐..

창조자 주빌레우스여 우리를 굽어살피소서

K-247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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