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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30 귀축왕 란스 #1 3



퀘스트 다 때려치고 산돚거로 전직한 란스



진짜 사나이는 힘든 퀘스트를 멀리하고 지젼 편한 산돚거나 하는게 낫습니다



란스의 노예이면서 여주인공인 실은 오늘도 양심회로 역할을 하느라 바쁘다



산돚거 멤버인 소울과 그 형 바운드



이런 낡은 여자 노예는 빨리 죽여버리는게 어때요? 밤시중은 내가 뭐든지 할테니



소울! 오빠는 너를 그렇게 길렀던 기억이 없...



너무 많구나..



마을은 털어야 제맛이죠



란스, 실, 바운드, 소울 다 합쳐서 100명 남짓한 도적단



10명 밖에 안되는 자경단은 몰살 ^^



여자는 죽이고 남자는 겁탈한다!



히히 남녀가 밀실에서 할 일이라면 고전게임밖에 음슴



도적단이 활개를 쳐도 헬만 정규군은 내부의 부패때문에 쉽게 움직이도 못하는 사정



내가 직접 나서겠다!



오늘도 털리는 자경단



란스님 시간이 너무 지체됐습니다 철수하지 않으면...



으아니 이게 무어야



도적단은 순순히 항복하고 바지를 벗어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망했습니다..



시끄러 우리에게 항복따윈 있을 수 없어



근데 900명이욬ㅋㅋㅋ



이렇게 된 이상 정말 란스어택 뿐이야



란스어택에 영혼이 담기면 대장도 찢을 수 있음 ^ㅅ^



역시 이몸 최강!



넌 이 몸이 질릴때까지 귀여워해주지 아주 천천히 말이야



ㅠㅠ 무서워 ㅠㅠ



정규군도 찢어버린 란스의 도적단은 국가마저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거대한 조직이되었고



란스는 훗날 도적왕이라고 불리게 된다



100명이 어떻게 900명을 이기나요 ㅎㅎ;



으앙 주금



동료들도 차례로 퇴갤



혼자 겨우 탈출하는 란스



이 몸의 즐거움을 방해한 죄 꼭 갚아주겠다!



바운드는 행방불명이 되고 실과 소울은 감옥에 갇힌다



오늘도 어김없이 정찰중인 리자스 닌자 카나미



으 씨발 걸어다는 재앙인 란스라니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카나미는 란스때문에 인생이 불행해졌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님 ㅇㅇ



두, 두고 가겠어



하, 하지만 복수는 무서워





란스

검술lv2로 검술의 달인이며 재능한계가 없는 사기케릭터지만 나태한 덕분에 레벨이 맨날 깎여있다.

인생의 목표가 쎾쓰. 성격은 난폭하고 비열한데다가 자존심이 무척 강함. 다른 케릭터들의 말로는 입이 큰 미남

후속작에서는 자식새끼도 생겨서 그런지 쪼오끔 착하게 나오는데 귀축왕란스에서 란스는 천하의 개씨발놈이니 뭘 해도 이상하지 않다

남자는 미생물취급하며 특히 자신보다 잘생긴 남자는 찢여죽인다. 특히 게이를 보면 반사적으로 칼이 나가며 추녀를 보면 기겁하고 기절하기도 함

세상을 구하는 업적도 많이 보이지만 자기가 자초한 일이 대부분이며 모든 사람이 다 죽어도 미인만 구하면 된다는 위험한 사상을 갖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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