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조..는 오다군의 영토다.
근데 저기 마조는 아마 마조히스트의 마조가 맞는거 같다. 미궁도 SM미궁이 있었던걸로 기억. 보스가 맞기만 한다.

밥을 제대로 못먹는 켄신

사실 간식으로 5단찬합을 먹는다.
그것도 참는 수준이라고 말하는 켄신


뜬금 돋는 켄신 숙부의 등장

아웃오브안중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만약 공성에 성공하면 강제이벤트가 발생한다.

야습을 감행하는 켄신

으앙 ㅠㅠ 패전처리되서 결국 후퇴하게 된다

그래서 턴을 넘기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3일 = 3턴 (켄신이 선전포고후 정확히 3턴후에 발생하는 일련의 이벤트다)

과연 그럴까

한번더 공격을 간다
승리 후 이벤트가 발생한다.

결국 숙부가 반란을 일으켜 정권을 잡아버린다.
물론 켄신은 인질들 때문에 자신도 인질이 된다.

그리고 숙부는 오다군에 동맹협정을 제안하는데

선택지가 나온다.

1.동맹협정 2.그딴거 없음 ㄴㄴ
물론 동맹협정을 해버리면 아이와 켄신이 성인용으로 영 좋지 못한 꼴을 당하게 된다. 동료로 얻는것도 불가능.
무엇보다도 동맹국은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다. 그렇다고 동맹국을 공격할 수 있는 커맨드가 생기는 것도 아니다.

그러니까 사자 뻐큐머겅

란스가 사자의 목을 베었다!

켄신과 아이가 출전하지 못한다.
껌이지 껌

이라고 했지만 전멸을 못시키는 한심한 전력 ㅠㅠ
별 두개는 나한테 알맞지 않은 난이도다

오다군이 자꾸 짓쳐들어 오자 초조한 숙부.
여자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란스와 다른점이 있다면 면상 -> 색완얼

빠돼썅

숙부라는놈이 혈육인 켄신도 탐내고 있다.
물론 5턴내에 켄신을 구출하지 못한다면 숙부의 말이 현실이 되므로 빠른공략이 필요하다.

켄신과 아이가 없는 전력은 한심함!

어느새 마지막 성에 도달했다.

마지막 성을 먹었다!

 

사실 은혜갚기를 핑계로 떡을 칠 예정


똑똑똑똑

나랑께 빨리 문좀 열어보랑께

사실 방치해 뒀으면 질녀도 따먹을 인면수심의 악마다.

그래도 혈육을 죽인다는 것에 반감을 갖는 정의으 켄신

호옹이
이제는 성도 점령했으니 란스의 파티타임

체력2000짜리 창병과

체력2000짜리 음양사가 서로의 외모로 싸우고 있다.

빠돼썅

ntr?

진갑용

아! 내가 먹었다! 이제 켄신을 등용할 수 있다.
Posted by 낭만노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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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수정중임 좀만 기다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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