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13. 13:27 란스시리즈 연재/란스4 연재
란스4 #7
통제실은 레플리카가 길을 막아 갈 수 없으니 동력부로 간다
강한 여성.. 지배.. 왜곡된 성욕..
다만 쁘띠하니의 죽창은 조심하자. 다행인 점은 란스4만 해도 하니는 마법면역 설정이 없음 ㅇㅇ 광역기로 조지셈
란스2에 나왔던 라르가가 란스를 따먹겠다고 덤비는데
전체공격을 하지만 영창의 반은 실패하니까 사실상 샌드백 ㅎ
경험치도 짭짤하고 5번 다 이기면 무기강화제 주니까 꼭 줘패고 가자
마법사만 통과할 수 있는 문이라 지나갈수없다
이거 란스구조대 직무유기 아입니까? 이때까지 머했노
실전 한 번 못뛰어본 짬찌년이 ㅉㅉ
레플리카가 분투하지만 최강의 살인병기 디오한테 두드려맞는데
프리크님.. 이 몇백년되는 긴 세월을 혼자서 감당하실 수 있으십니까..?
걱정말고 편히 쉬게. 난 혼자가 아니니..
레플리카 그녀는 좋은 공주였습니다
아틀란타를 무찌른다면 제가 N키를 드릴게요
하지만 이미 아틀란타가 레일라랑 카나미를 거울로 만들어버리는데
거울을 4등분해서 던젼 곳곳에 숨겨놨으니 잘 찾아보렴 ㅎ
주의! 이 앞은 부적이 없을경우 100%확률로 죽습니다
파킨
하니상점에서 꼭 부적을 사도록
하지만 란스에게 더 끔찍한 꼴을 당하는데..
다음 진행에는 마법장벽이 가로막는다. 시르보다 더 강한 마법사가 필요
파티원중에 비마법사가 있으면 안되니 란스(가짜마법사의옷)+시르+마리아+아테나 2호(인간이 아님ㅎ)로 ㄱㄱ
레일라가 위험하다고 하니 합류해준다
시즈카가 쪼렙이라 도움은 전혀 안되지만 마법장벽은 지나갈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