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스퀘스트 매그넘 #11

란스퀘스트 확장판인 란스퀘스트 매그넘

웃긴게 여왕님들을 줘패기 전 시점으로 돌아간다. 란스도 아직 저주에 걸린 상태로; 덕분에 게임스토리 존나 꼬임

격투가 3남매를 구출하라는 의뢰

란퀘는 존나 예전에 끝났어. 돈 때문에 하는거지 그러니 란스 03나오면 사라 씨발년들아

제 정신이 아닌것같다. '영혼의 속박'은 덤

오염도 85%



오염율은 낮출 방법이 없어서 진짜 미친놈이 되기전에 죽이는 수밖에 없다고 한다

설명충 : 오염도는 태어날때 0으로 시작해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수록 증가한다고 한다

사람의 고민을 잊게해주는 '영혼의 속박' 은 사실 오염도를 높이는 마약같은 아이템인것



이제부터 넌 내 여동생이 아니다

님들 보빨은 그만하고 집에 가시죠 엄마가 걱정하니까

이봐이봐.. 너희들도 나를 비웃으러 온거냐?!

크킄 그래 나는 작년에 우승했다가 4위로 떨어진패배자라구우!

오염율 100%임 ㅅㄱ

지쟈스도 중2병 농도 100%인 애들은 거름 ㅎㅎ

근친상간은 줘패야 제맛

신도 거르는 중2병 영혼은 제거가 불가능해서 봉인 후 보관밖에 없다고 한다

이 사건 말고도 각지에서 출몰하는 중2병 환자분



오마에... 코로스...!



오염인간들은 무조건 체력1로 한번 버팀 빅엿♂



「어이, 이 왕국은 지옥이다.」



아 미친 중2병새끼들



국가를 가리지 않고 인도자라는 놈들이 설치고 다닌다. 인도자라는건

틀렸어 이제 꿈도 희망도 없어

여러분 님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언제나 사모하고 눈물을 흘리며 오랜 세월 목말라해온 이름입니다!

님은 바로 절망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오늘부터 그토록 고대하시던 여러분의 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심영! 심영!

이렇게 사람들에게 영혼의 속박을 나눠주어 오염인간으로 만드는 조직이 인도자

이렇게 혼란해지는 와중에 교황선거가 시작된다

교황이 죽고 차기 교황 4명 중 1명을 신이 고르게 되는데..

정치적으로 유능하며 이미지관리도 잘하는 교황 1순위 도터스 주교

신앙심만 투철하고 교황엔 관심없는 머머리 

역대 최고령 166세 주교 엔론(사람입니다..)

전 교황의 딸인 크룩. 역시 교황 자리엔 관심이 없다

리자스는 토터스, 제스는 머머리, 헬만은 엔론을 밀어주고 있다

나머지 한사람은 뭐더라 ㅎㅎ



ㅁㄹ 걍 교황딸이라서 금수저들고 있는 ㅄ라는데

어차피 토터스 vs 엔론 2파전인데 무 슨상 관? ㅎㅎ

쒸,,,,뻘 새,,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