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도가 10이 되서 만족도 보너스를 받았다.
초반에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는 란─쓰 어택

순둥이 오다를 겨냥한 삥뜯기 작전

하지만 나는 오다가 아니라 란스랑께

사자의 목을 베었다!

턴 소모 없이 바로 전쟁에 돌입할 수 있다. 돈도 안내고 턴도 아끼는 일석이조

라안쓰어택! 근데 자세좀

물고기와 사람의 미학적 사고관은 많이 다른것 같다.
아니 사실 저 물고기는 뚱녀짤에 중독된 고갤러가 아닐까 싶다

책사의 버프는 상당히 강한 효과를 가져온다.
인원수가 달라지더라도 버프가 붙는 갯수는 같기 때문에, 인원수가 적을수록 더 밀집된 효과를 낸다

코우히메의 찻집. 닌자들이 원래 지키고 있었다고 한다

50명을 뚫고!

너으 목을 가지러 왔다

빠돼썅

성기술을 이용해 남자들을 승천시키는 쿠노이치라고 한다. 스즈메도 그 사실을 부인하지 않는다.

목숨을 건 고전께임

이보시오 닌자양반 이게 무슨소리요?

내가 고자라니!

산을 오르는 이유는 산이 거기있어서 ㅇㅇ

아이고오 내가 죽는다구요!
날 좀 지켜주시오!

단명하실듯

즐거운 고전게임

목숨을 건 고전게임 클리어


놔준다. 하지만 곧 다시 만나게 될걸
Posted by 낭만노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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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수정중임 좀만 기다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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