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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당신 딸은 내가 구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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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골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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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요 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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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니 딸이 탕수육이 됬을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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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음슴.. 500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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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란스니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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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골드를 선금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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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템이라도 덕지덕지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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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의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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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오지 않으면 떼로 덤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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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이건 정말로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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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다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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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오면 보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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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맛있었다 오늘 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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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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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에 걸린 전설적인 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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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없고 면상에 오줌이나 쏴주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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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산이 길을 막는데 100골드 주면 간식사먹으러 나가서 다시는 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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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실은 지금 열쇠가 없어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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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단장실이라도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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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 란!스! 부단장실에 용무있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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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별로 생각이 없는 누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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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단장님 방 열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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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를 가져오면 열쇠를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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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어 포도주! 우리집 부단장은 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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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한 보안의식이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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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 한번 더 가면 짱세고 강한 술이 한 병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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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쎄고 강한 술을 주면 누나가 놀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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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한테 받은 열쇠로 단장실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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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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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끝판보스인데 성능의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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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님 야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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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니 이거 완전 차려놓은 밥상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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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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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맛보고 눈가리개를 풀어주는 란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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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적놈 이런 몹쓸짓을 하다니!(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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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에 말에 의하면 여기 자기 말고는 아무도 납치된적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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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히카리는 여기 납치된 것이 아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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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짜리 딱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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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되찾아주고 500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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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는 좋지만 히카리의 수색은 다시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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