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16. 03:03 불건전하다!/창각의아테리얼 연재
창각의 아테리얼 연재 #3
야 계집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하라
빨리 문좀 열어보랑께
찾으라는 열쇠는 안찾고 야동만
기모찌
야아 기분 딱 좋다!
저놈은 한턴내에 안끝내면 자폭해서 아카리에 옷(체력)을 녹인다. 훌륭함!
헤헤 여기서 지면 아카리가 슬라임한테 따먹히는 씬이 나오겠지?
좋아! 나는 떡씬을 볼 준비가 되었다!
ah..
쟤들부터 우선점사
우리한테 떡씬이란건 있을 수 없어. 이 지옥같은 연재엔 왜 오셨습니까?
피- 바보
명불허전 겜갤러
암 그라제 초반몹은 무조건 슬라임이랑께? 돌죽을 안해봤구만 자네 인생을 헛살았어
건물밖으로
강력한 상대가 나타났습니다!
악! 이건 정말 아프다!
죽었다... - 다음장-
아이고 내 손발 다 죽게 생겼다 이놈들아!
기다려 당황하지마라! 이것은 플레이어의 손발을 부숴버리기 위한 에우슈리의 함정이다!
아아앜
현실은 원턴킬 ^ㅅ^
손발이 뒤틀린 황천의 플레이어는 걱정안해줍니까?
나머지 두 명도 발현되지는 않았지만 각자에게 맞는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포탈건 주 화력]
이 모양 이 꼴을 겪고도 여동생이 보고싶어 안달이 난 주인공 페도 out
페도 3세트
게임의 진행이 영 좋지 못한 것을 지나갔어요
뭐?
??
주인공은 페도에다가 근친까지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쌍놈임이 증명되었다.
헠 지젼 도촬 굳굳 베리굳
청소년의 호기심에 이끌려버린 주인공과 친구들
지금 봤던 이세계는 아마도 현실에서 검은 안개에 침식당한 지역인 것 같다.
정보를 정리해봤지만 MHI가 그 안개를 조사하고 있고, 그 안개에 들어간 사람은 실종됬다고 하는 소문이 돌고있다.
밤에 다시 한번 이계를 탐험해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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