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노숙인 2015. 9. 2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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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공간이 좁아지고 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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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힘이 충분하지 않다.. 이 공간도 곧 있으면 닫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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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의 힘에 근접하는 사람.. 신의 섭리에 반하는 사람.. 란스 니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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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힘을 회복해 다시 공간을 열려면 수천년이 걸리겠지만.. 너와 함께라면 그것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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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님! 빨리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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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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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를 향해 손을 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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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 돌아와 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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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여자에게 묶이는 남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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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차서 이공간에 가둬버리는 란스 인성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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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 너도 가이처럼 나를 버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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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님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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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 않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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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으로 뛰어들어버리는 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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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 이러면 못돌아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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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둘 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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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이 부활하는 수천년까지 여기는 닫혀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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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넌 내 노예니까 질리게 하지 않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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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옴들 어디서 감히 애정행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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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을 짓밟은 니놈에게 천벌을 주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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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님 전에 신의 그림을 짓밟았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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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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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라는 새끼가 속도 좁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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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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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워프되는 실과 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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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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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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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들의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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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덕분에 무사히 탈출한 황태자 패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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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대로 끝나지 않는다. 마인놈들 반드시 대가를 치루게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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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출발이야. 토마는 이제 없어. 수련해서 내 손으로 복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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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는 아직 발견되지 않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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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사옴 ㄱ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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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 위치가 2km/h로 이동중.. 현재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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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 고도 25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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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란스04는 공중의 투신도시가 배경이란다


보느라 고생함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