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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즈굴은 이실두르

뒤진 미나스 이실 병사를 예토시켜 노예로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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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온.. 적당히 놀러다니고 이제 우리와 함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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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능력을조심해라 갈라드리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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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깨닫지 못했느냐? 암흑군주님의 부름을 받은자는 멀든 가깝든 그분을 섬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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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닦이가 무서워서 도망치는 이실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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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근데 하필이면 카완용을 예토시키고 가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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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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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심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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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 요새도 점령했고 사우론의 본거지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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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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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막아서는 이실두르

왕이 될 그릇은 모두 암흑군주를 섬기게 되어있다. 우리의 형제애를 받아들여라 탈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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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영웅도 쪽수에는 답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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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실두르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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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론 vs 인간+요정의 대전쟁

궁지에 몰린 왕자 이실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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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지막에 기적적으로 사우론의 손가락을 잘라내고 절대반지를 탈취

이 전쟁은 사우론의 패배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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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도 절대ㅂㅈ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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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ㅂㅈ를 맹신하며 전장을 누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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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순간에 절대ㅂㅈ에게 배신당하고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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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남충이 싫어서 강바닥에 재기한 절대ㅂㅈ. 게임 시점에서도 강바닥에 잠들어있다

하지만 누가 알겠으랴 인남충을 피해서 만난게 호남충일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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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실두르의 사체는 사우론에게 양도되고

사우론은 힘의 반지를 이실두르에게 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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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류의 영웅이 나즈굴로 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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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실두르를 그대로 지배하려는 틀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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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납할 수 없소! 그의 고귀한 영혼에게 더 이상의 비참함을 겪게 할 순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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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실두르를 불사의 굴레에서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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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온! 네 멋대로 풀어줄 수 있는 자가 아니었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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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노예로 남을만한 자도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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