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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나즈굴과의 전투는 이겼지만 이미 한계에 다다른 탈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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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나를 내 고향 곤도르로 데려가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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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나자 바로 칼뽑는 ㅎㅇ엘프 혐성 어디 안가죠?

(여기서 ㅎㅇ엘프는 하이엘프란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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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날 이 저주받은 땅에서 죽도록 내버려두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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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나스 모르굴이야. 곤도르 바로 옆이지

반지를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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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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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이딴 조그마한게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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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그마한 게 뭔데 내가 포기해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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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신을 배신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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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 지금 감히 어느 주둥아리에서 배신이란 말이 나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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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나를 버렸다. 켈레브림보르가 나를 버렸다

내게 얼마 남지 않은 것마저도 너희들이 모두 빼앗아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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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모든걸 짊어지고 영혼까지 팔아가며 혼자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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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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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뻔뻔한 소리 뱉는거보고 정신줄을 놓아버린 탈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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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반지는 이제 내 거다.

탈리온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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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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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를 주고 이제 자유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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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마저도 내게서 빼앗아갈 셈이냐


결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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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후에는 자유를 얻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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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죽음으로 추방당했고 사우론에게 귀속당했다

지금 나를 죽여봤자 나는 다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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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즈굴이 그랬듯이 탈리온을 처치하자 그의 기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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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서 마누라랑 아들을 잃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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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혼마저 안식에 들지 못하고 켈레브림보르에게 이용당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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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엘프에게마저 배신당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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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숨이 붙어있는 한 내 운명은 내가 정한다

사우론의 군세를 막아 중간계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영혼까지 팔아넘긴 탈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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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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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온이 저 꼴이 된 것에  죄책감을 조금이나마 느꼈는지

ㅎㅇ엘프는 복귀를 거부하고 모르도르에 남아 계속 작전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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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탈리온은 반지끼자마자 모르도르를 좌지우지했는데

얘는 반지끼고 백년동안 도대체 뭐했는지 모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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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백년 후 반지원정대가 작전을 성공하고 사우론은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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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레브림보르가 탈출하고 엘라리엘은 영혼의 ㅎㅇ엘프 듀오를 다시 구성하러 떠난다

시민들도 이게 무슨 좆같은 떡밥이냐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DLC는 끝이남



16000원.. 플탐 1시간.. 좆같은떡밥.. 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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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탈리온은 타락하기 전까지 제 10차 쉐도우워까지 참전하며

수십년동안 홀로 어둠의 세력을 밀어붙였고, 그 동안 중간계는 평화를 누렸다



그러나 탈리온은 마침내 패배하여 아홉 나즈굴의 일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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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굴이 되고 수년 후, 절대반지의 파괴와 함께 반지의 저주로부터 풀려나는 탈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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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모든걸 짊어진 지 백년이 지나서야 처음으로 장구류를 해체한다





복수를 상징하는 아들의 부러진 검조차 놓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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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웅 탈리온의 사투가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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